오레곤과 와싱턴 주 사이에 있는 콜롬비아 강 기슭에서 2002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아름다운 곳이죠. 저는 미국내에선 북서쪽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특히 시애틀은 제 가족들이 살고 있고 아내를 만나 결혼한 곳이라 제 2의 고향같은 도시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