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eachtree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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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웨스틴 호텔 꼭대기층도 못 올라가면서
작년 에어볼룬을 도전 하려다가 미션 임파서블이었습니다.
이번에 미션 컴플리트하게 되었습니다 !!
인생의 큰 도전이면서 스스로에게 놀란 사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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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카메라로 석양을 남겨 보고싶어요~~
도전하시게요? -
저도 고소공포증 있습니다.
제가 도전 할게 아니고 제 눈으로 판도라님 확인 하게요. 저 사진으론 증명이 안되서요. ㅎㅎ -
고소공포 동지시면;;; 도전하시는 모습 직접 찍어 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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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흔들리는 작은 뱅기를 탔는거인가요?ㅜ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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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승 비행기고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 안 흔들리고 내렸어요~
하늘에 떠 있는데... 등 뒤로 식은땀이 주루륵 흘렀지만;;
가슴은 뻥 뚫리는거 같았습니다~ -
덜덜덜... 판도라님의 극복기에 환호를 보내드리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에 낡은기계 공포증도 있어서 불가! -
낡은 기계랑 고소공포증 저도에요 ~
운좋게 비행기는 낡은 비행기가 아니여서
조금 안심 되더라고요~ -
무서우면서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연상되어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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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비행기를 타시 모양이군요. 덜덜덜의 소음과 기름냄새가 벌써 맡아집니다. 고소공포증은 없으신것 같은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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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심해서 헤드셋 아니면 한 개도 안 들리더라고요~
전 높은 데서 떨어진다는 공포가 있어서 안전감이 느껴지지 않는 장소에서는 서 있지도 못해요 ㅜ
이고 고소공포 아닌가요 ? ㅎㅎㅎ -
와우..멋져요..
저는 아직도 비행기 타면 너무 무섭습니다. -
다행이도 저는 여객기는 괜찮았어요~
작은 비행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간신히 탄거죠~ -
도전에 찬사와 성공에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19인승 여객기 탔다가 날씨가 나빠 흔들리는 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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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으니까 더 용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 항공운항면허증이 또 땡기게 되네요... 드론 하면서 맨날 땡겨서 골치인데... 해야하나 하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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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면 라이센스 받으신대요~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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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신 항공기는 200시간 비행시간만 있으면 될걸요... ㅋ
미쿡은 워낙 쉬워서리...ㅎ 그러니 더 땡깁니다... ㅠㅠ -
얼마든지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둘루스에서 저희 동네 비행기로 다니고 싶더라고요;;;
빨리 따시고 집에좀 데려다 주세요 ㅎㅎ -
오늘 면허증 소지자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더 짧은 시간에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업용이 아니라면... ㅎㅎ
이걸 따서 마이애미에서 여기까지 다녀야 하나 하는... ㅋㅋ
피치트리시티는 좀 가깝지 않나 하는 머 그런 오도방정을 혼자 떨어봅니다.....ㅎ -
마이애미 가시면서 픽업좀 해 주세요 ㅎㅎ
참고로 로렌스빌에서 저희 집 옆 공항까지 20여분
저희 집에서 라그렌지까지 30여분도 채 안 걸리더라고요~
너무 빨리 하려고 하시지 말고 그래도 시간을 갖고 시작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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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네요!
다음 도전 하실때도 얘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