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Orangeburg,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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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현직 목회자지만
가끔 교회/지역 사회 행사때 사진을 찍어서
어떤 사람들은 저를 찍사라고 부릅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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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래 몇년간 매년 6월에 두주일씩 연례 교단 모임이 있어
이 시골에 정기적으로 갔었습니다. 갈때마다 그곳에 있는 내 자신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미국에 와서 또 여기까지 와보게 된것인지...
지난 몇년동안인 가서 그냥 몇일 푹쉬고 오곤 했는데, 금년부터 제가 행사중 사진사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니 카메라 들고 다니는 제가 찍기 시작해서 정식 사진사로 임명되고
금년에는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일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
멋집니다!
처음사진이로 이렇게 멋진거를! -
오늘 아침 우연히 이곳에 들어와서 사진들, 아니 작품들을 보고 질렸었습니다.
너무 훌륭해서 기가 죽었었지요. 그러나 용기를 내어 배우려고 남기로 했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담으셧어요 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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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 축하합니다
커다란 태양이 인상적이네요. -
첫사진이 아주 강렬합니다.
앞으로 멋진사진 기대됩니다~ -
아무리 더운낮에 기승을 부렸것만, 저녁이 되는 저버리는군요...
첫사진 멋나게 출발 하셨읍니다. -
작년에 한번 가본적이 있네요...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었는데..
Prince of Orange Mall에 잠깐 들러서 왔다갔다 했었는데
몰에 사람이 너무나도 없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이 곳에 위치한 두개의 대학들이
이 소도시의 명맥을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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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을에 산다면 나는 어떻게 지낼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