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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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누군가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주문한 음식을 기다립니다. 둥근 전등및의 수저가 그것을 말해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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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좋지만 조명의 배치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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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컨데, fusion 중식과 타이..
Wine & Bar... 스쉬 메뉴가있는 식당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기다림에 지쳐 바텐더와 이야기를 나누며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를 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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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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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덜 되서 그런지 꼭 빠딱하게 보이네요..ㅋ
" 아 ..시바 오늘 왜 이렇게 손님이 없나?? 쫄라 심심하네..ㅋ" 투덜거리는 션님으로 보이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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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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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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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옹기 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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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튀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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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Delicate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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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늦었지만 고수님덜 사진 지나고 나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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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요즘 조지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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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구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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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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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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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촉촉한 여름 아침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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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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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사색을 위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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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데이지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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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Turner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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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Turner field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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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부라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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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칙칙한 표정과 상큼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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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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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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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bo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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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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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Shopp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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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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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그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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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Velvet Note - Jazz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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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아침 피트몬드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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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은밀하게 위대(胃大)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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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아침에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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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Horseshoe Bend of the Colorado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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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Happy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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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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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Bryc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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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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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안개 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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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Do you know what is the LEAN? (混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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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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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고물상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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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아틀란타 올림픽 공원 ferris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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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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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죠지아의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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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Edith Moore Audubon Societ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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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플로리다,잭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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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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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긴 밤 지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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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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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전망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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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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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Heart of Dancer, Heart of Suwa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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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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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Urban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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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걸 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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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Urban Experience -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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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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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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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풍경도 인물도, 아무것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