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려드릴때 보증금을 받습니다. 책값 정찰금액의 1.5배금액입니다. (비싸도 어쩔수 없습니다.)
- 1달 기준으로 빌려드리고 1달 더 연장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 기간내 책을 반납하시면 보증금은 전액 돌려드립니다.
- 연장한 기간이 지났어도 책이 회수가 안되거나, 책에 낙서, 회손 등으로 다음 독자에게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증금은 돌려드리지 않고 다시 책을 구입하는 예산에 반영하겠습니다.
- 타주에 계신분도 Paypal로 배송비와 보증금을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도서명 | 저자 | 정찰금액 | 보유수량 | 현재 대여중 수량 |
| 사진 (제11판) | 바바라 런던 짐 스톤 존 업턴 | 35,000KRW | 1 | 0 |
| 프레임 안에서 2 : 사진의 비전을 위한 여행 | 데이비드 두쉬민 | 18,000KRW | 1 | 1 |
| 사진을 즐기다 | 이자와 고타로 | 11,000KRW | 1 | 1 |
| 사진강의노트 | 필립 퍼키스 | 9,500KRW | 3 | 1 |
|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 16,500KRW | 1 | 0 |
| 소울 포토 | 크리스 오르위그 | 17,000KRW | 1 | 1 |
| 밝은 방: 사진에 관한 노트 | 롤랑 바르트 김웅권역 동문선출판사 | 15,000KRW | 4 | 0 |
| Camera Lucida: Reflections on Photography (위 한글판과 동일한 책의 영문판) | Roland Barthes | 11.60USD | 1 | 0 |
|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 전몽각 | 28,000KRW | 1 | 0 |
| LIFE with Mother | Katie Couric |
| 1 | 0 |
![]() | Sweet Dreams: Wishes for Our Children | Kelley Ryden Tracy Raver | 1 | 0 | |
![]() | Tuscany: Inside the Light | Maggie Barrett Joel Meyerowitz | 1 | 0 | |
![]() | Documentary Photography | TIME LIFE BOOKS | 1 | 0 | |
![]() | 100 Photographs that changed the world | Life | 1 | 0 | |
![]() | John Hedgecoe's New Book of Photography | John Hedgecoe | 1 | 0 | |
![]() | Eyewitness 150 Years of Photojournalism | Life | 1 | 0 | |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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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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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은 발길 마음길이 자꾸 저절로 그 쪽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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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시네요,
그런데 이 도서관 대출 제도의 성공은 책 반납시 도서관장이 보증금을 잘 돌려주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기우이겠지요 ㅎㅎ -
바라기는 큰 돈으로 한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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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집 나갔네요..ㅠㅠ
다 읽어 보고 싶지만 첫번째 책 11판이라고 하니 더 보고 싶네요..
대여할랍니다..첫번째.. -
저는 옛날에 다른 분 번역으로 "사진학강의"라는 제목으로 나왔을때 처음 읽었었습니다.
그때가 몇판이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번에 11판을 보니 많이 업데이트가 되어있더군요. 다른 책인줄 알고 샀다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기초반 소그룹을 할때 마다 다뤘던 내용이 다 이걸 제 버전으로 각색해서 한거였어요.
제가 이번 토요일 송년회 모임에 가져갈테니 그때 보증금을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오세요. -
원으로 계산하니 머리 아파요. 다 달러로 통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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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화 가치가 떨어져서 1달러가 거의 1000원입니다.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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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증금이 정찰금액의 1.5배금액이라면 저는 다 빌리겠읍니다, 영구히... ;-)
혹 책이 절판되면 그 값이 하늘로 치솟는것 아실라나 몰라? -
룰을 정정해야겠습니다. 일인당 동시에 한권씩만 빌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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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안에서2 빌려주세요. 내일 12시 신정 오실때 가져 나오실수 있으시면 그리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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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럽지요. 얼마전 같이 사진에 대해 나눴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자연이 주는 정화.
이 책은 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읽고 갑자기 여행을 확 떠나게 되실지도 몰라요.
포프, 인도로 카메라 하나 매고 떠나다... 뭐 이런 소문이 아사동에....ㅋㅋㅋ
내일 갖다 드릴께요. -
내일 갖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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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내일 추천할만한 책 몇권 가지고 나갈테니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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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퍼키스의 '사진 강의 노트'는 제가 예전 부터 구하려고 애를 쓰던 책인데
고맙게도 저에게 선물해 주셨어요.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에이... 저한테 더 많은 걸 주셨는데 책한권 정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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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오늘 동일책 여러권인 것 몇권 빼고는 글 올린지 하루만에 다 대출이 되었습니다.오늘 책을 가져가신 photofriend, woods, pink, peace, 메텔님께서는 한달내로 반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계속 이런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아사동 스테프분들께 정식으로 도서관을 운영해 주십사고 건의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참고하시도록 현재 남아 있는 책을 알려드리면
- 사진강의노트 x 2
- 밝은 방 x 4
- Camera Lucida x 1
책이 회수가 될때 마다 원글의 책 목록과 대출 현황을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강의노트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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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가신 책이 반납되고 다시 반출되어서 위 원글의 표를 업데이트했으니 참고하세요.
책을 기증하신 분도 계셔서 몇권더 추가해 놓았습니다.
금액을 적지 않은 책은 보증금이 일괄적으로 10불입니다. -
지춘님.
지금도 책대여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저같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 2권 빌려주세요
오늘 아사동 정기모임이니 그때 받고 저도 보증금 드리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윤미네 집은 읽었습니다 (기억은 가물가물하나) -
사진에 대해 기술적인 이해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위의 첫번째 책(사진-바바라런던)입니다.
학교 교재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책이고 사진 관련 추천도서 리스트를 찾아보면 대부분 이책은 어느 리스트에나 끼여있습니다.
아마 읽어보시면 왜그런지 아실꺼예요.
사진에 대한 존재론적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사진강의노트 (필립퍼키스)
사진에 관하여(수전손택)
밝은방(롤랑바르트) 입니다.
이 세책중에서는 사진강의노트(필립퍼키스)의 책이 읽기 편하고 내용도 참 좋습니다만 제가 같은 책을 여러권 사놓고 이분저분들께 책을 선물로 드려서 이제 남은 것이 밝은방만 남았네요. 밝은방은 번역이 매우 형편없어서 읽다보면 불어를 배우고 싶은 욕구를 느낄 정도입니다. 저는 거의 3번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작가가 전하려는 내용은 이해합니다만 문장들을 읽다보면 여전히 속이 터집니다. 그러나 명작임은 분명합니다. 아사동에서 독서토론반이 있다면 이책을 제대로 번역해 보는 것을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제가 빌려드릴수 있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사진(바바라런던), 밝은방(롤랑바르트)입니다. -
제가 오늘 가족행사가 있어서 아사동 모임에는 장비 전달하러 잠깐 들릴예정입니다.
책을 보시려면 오늘 모임시간 좀 전에 오시면 됩니다. -
네 오늘 참석합니다
지춘님이 선택하신 그 작가의 사진도 궁금합니다..
그럼 보증금 들고. 로데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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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Apr 200719:06
지춘님이 들어오셔다! 모두 숨어라!!
지춘님이 몰래 들어오기를 통해 들어오시다가 문 쾅 닫는 바람에 저한테 들켰습니다 모두들 꼭 꼭 숨어라!! 우리 모두 숨어서 한잔 : 가래떡님 댁으로 11시까지 모입니다. ㅋㅋㅋ 지금 00 사러 나가셨기 땜시롱 쪽지 않받습니다!! -
29Aug 201708:30No Image
지춘님의 글과 댓글을 보면서...
1. 아사동은 여러 회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타인에 대한 판단보다는 글의 핵심에 대하여 대화를 하는게 바람직하지 싶습니다. 2. 나만의 공간이 아니기에 중요하지 않은 글/사진은 삭제하여도 된다고 생각되지만 여러가지 대화가 더 필요한 사항이라고 ... -
16Feb 200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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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ug 20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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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Apr 201121:21No Image
지춘님때문에 뽐뿌 ㅎㅎㅎ ㅡ,.ㅡ;;
지춘님 제꺼 친구에게 나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잘 간직하고 기다려 주세요 -0-;; 사실.....현 상황에서 이럴때가 아닌데...... 이상한 시점에서 꽂혀서... -0-;; 그나저나 착하게 주세요 ㅋㅋㅋ -
26May 201111:06No Image
지춘님...
크롬에서 로긴은 되는데 댓글 작성이 안되네요 ㅋㅋㅋ 난 왜 이런것만 잘 찾아내서 항상 할일을 제공하는지.. 참 기특해요 ㅡ,.ㅡ)b -
01Jun 201100:29No Image
지춘님.. 아사동 홈피 시간에 섬머타임 적용시키셔야 겠는데요..
등록시간이 한 시간 전으로 나옵니당... 섬머타임 적용 안되어 있는듯요.. -
01Feb 201823:31No Image
지춘님. 수고해 주세용.
새로운 스텝으로 지춘님이 다시 활동하시는 것을 축하해야 할지? 안타까와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추카 함미당~ -
13Oct 201123:13
지춘님. 송어 맛나게 드십시오.
요즘은 퇴근하면서 집 앞 차타후치 강에 가면 5시 30분쯤 됩니다. 7시 약속이라... 1시간만 낚시대 던지다 가려고 찾은 차타후치에서는 거의 소나기 수준의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런날도 송어가 무나? 싶었지만... 낚시대를 던져봤고... 15분간 2마리를 잡는 ... -
11Jan 20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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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pr 200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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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Dec 201017:57No Image
지춘님 라디오방송 나갑니다
지춘님 내일 3:30분입니다. 안가시면 방송국에서 저한테 고소 들어옮니다. 내일(12/2/10) 목요일 4:30pm 라디오코리아 am1040 김선진씨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합니다. 목적은 이번 전시회 홍보겸 아사동을 조지아 동포분들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 -
24Oct 200707:05No Image
지춘님 고생하셨습니다.
명강의를 준비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 회원들이 더 참석해도 좋았을텐데... 다큐베이비님과 저 두사람을 위해 너무 좋은 강의를 준비해 주신 것 같습니다. jpg, gif, png, bmp, pds, raw파일 등... 각각의 파일 원리와 적용... 그리고 그래픽 후처리... -
29Aug 20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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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ay 201122:59No Image
지춘님 ............. 왜 일까요?
제 프로필 사진 옆에 왜 영문이름이 ................. HOYA가 아닌........... -
15Dec 201710:28
지춘 사진책방
제가 사진 관련 서적 몇개가 있는데 원하시는 분들께 "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경험상 책을 빌려주고 돌려받은 적이 50%정도였던 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는 빌려준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안했더랬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몇몇 ... -
21Mar 200720:59No Image
지원이와 백코디랍니다~♡
안녕하세요~지원이예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 죄송^^ 멋진 작품들 감상하느라...ㅋㅋ 매일매일 업뎃되는 환상적인 사진들에 요즘 너무 설레요~ 제가 예전부터 사진에 정말 관심이 많았거든요.^^ 고등학교때도 사진클래스 들어서 배우고 그랬어요~ 그날 작가... -
03Dec 201822:38No Image
지역신문에 전시회 오프닝 소식도 실렸네요.
이렇게 또 저희 소식을 전해주시는 언론사에 감사를 전하고 싶군요. 한국일보 http://higoodday.com/index.php?mid=allNews&page=3&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614557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 -
20Nov 201820:12No Image
지역신문에 아사동 전시회 기사가 나왔군요.
아사동 전시회 소식이 신문사에 실렸습니다. 누가 이렇게 잘 소개를 해주셨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2&branch=AT&source=AT&category=&art_id=6745678 조선일보 http://atlantachosun.... -
06Feb 200710:13No Image
지름의 댓가
아시분들도 있지만 얼마전 아내의 윤허를 받아 아빠백통 질렀습니다. 지난 주일이 딸아이 생신이라 친구들 모아놓고 파티를 하는데 물론 들고 나갔죠. 이럴때 쓰라고 사준 거니까요. 결과는 똘똘한 똑딱이 만도 못했고 아내에게서 쏟아지는 비난을 감수해야 했...
아주 좋은 책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