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의 설명을 파랑새님 사진 댓글로 올려 놓았습니다.
오해를 충분히 살만한 표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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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
저의 표현력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외부라고 표현함은 외부에서 꽃을 촬영을 하신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실외에서 매크로 촬영을 하실때 많은 공을 드려야 하는데 사진의 선명도와 색감이 너무 좋아서 추천도 드렸었습니다.
마음 불편하게 하여 드려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파랑새님 밖에서 찍은사진이라고 하신말같아요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걸수도 있어요

파랑새님,
주신 글을 전후에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고 노여움이 있음 느낄수 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중하고 혹시 댓글을 올리는 일 있다면 전후 말귀의 의미를 잘 살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푸셨으면 합니다.

감사히 받아 드리고 모든것을 던저버리겠습니다 애틀란타에 사시면 한번 만나 소주나 한잔 합시다. 기회가 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