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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연듯 떠오른 제목입니다. 왜 였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이분이 라나를 빨리 만나길 바라는 저의 심정이였을지도...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