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출사... 쩜오님 안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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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알 빠지게 다녔나 보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스토로보를 강력하게 때린 사진입니다.
그래서 실내 스튜디오 느낌이 나올수 있었습니다. -
전혀 스튜디오 느낌이 안나는데요. 플래시일것 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읍니다. 그림자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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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사실 궁금 했었습니다. Old car를 찍으러 가셨다기에.
사실 사진은 사진기가 찍어 주는 것이고, 촬영자의 관찰자적 관점이 중요하지요.
참 좋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추천 20개....... -
전 최근 깡쇠님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근데 추천 20개는 어디로 갔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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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가 소재가 되었군요
이거 찾기도 햄들탠돼.... -
그러게요 다 우리의 쩜오님 노력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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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갔다 버려두었더군요.... 그리고는 냅다 방치하니 이런 세월의 흔적을 건져 올릴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있더군요...
봉 님의 사진을 찍는 모습과 임하는 자세에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결과물을 보니
역시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에서 멋진 작품이 탄생하네요... -
과찬이십니다. 담엔 좀더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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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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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서마사님 뭘 보셨나요? ... 걱정 되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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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약간 빛바랜 사진...주인 잃은 차... 그리고, 낙엽 하나. 크~~ 완벽한 궁합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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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다니는 차하고 그리 많이차이는 안나네요..
정말 오랜세월 눈알이 빠지도록 열심히 돌아다녔나 봅니다. 훌륭히 아침빛이들어간 사진들 이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