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창고식품 안에서 멕시컨 밴드가 공연을 했습니다.
노래 참 좋더군요.. 한국인 정서와 잘 맞는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
- ?
-
?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나네요^^
-
두번째 사진 아저씨는 금방이라도 사진 밖으로 튀어날 것같은 입체감이 좋습니다.
-
노랫가락이 들리네요. (나 미쳤어~~)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근데 저 할아버지(?)께서 들고 계신 목짧은 기타처럼 보이는 것. 한 손으로 들기에는 무지하게 커 보이는 데도 연주하는 게 무척 즐거우신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