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주세요...5009점이에요.... ㅡ,,ㅡ;;;
아 졸려..
저 이제 슬슬 아틀란타 떠날것 같습니다....
5월말 예정이고요... 돈 문제...만 해결되믄 한달 더 있을것 같아유...
자동차렌트, 하숙문제가 지금 현재 1000불 정도 들어가는데....
우짠데요...
집에 찌그러져 있는 차 있으시문... 빌려줘유..... 렌트비 300불 드려유..ㅋㅋㅋ
집에 남는 방도 있으믄 빌려줘유.... 하숙비... 300불 드려유....ㅋㅋㅋㅋ
렌트 해주시믄 꼴푸... 겅짜로 알려드릴게요....ㅋㅋㅋ
자동차렌트, 하숙 문제 해결 안 되믄.... 걍 한국 갈꺼에유... 흑흑흑...
그리고 꼴프 배우실분... 야그해주세유... 홍풀 용돈 다 떨어졌;;;; ㅡ,,ㅡ;;;
이상 돈은 없고.. 쓸데없는 포인트만 많은 홍풀이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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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까칠하시긴... 그럼 몸땡이라도 어떻게 안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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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불은 단순한 돈이 아닝겨.. 그건 피와 땀이 될 소금이여~
사람의 마음은 갈대여~ 필요없수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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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흥한자 돈에 망한다... 이런 말 들어봤어유??
돈 말고 홍풀의 마음을 산다 생각하고 신경 좀 써봐유.....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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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 신경보다는 300불이 눈에 아른거린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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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좀 써줘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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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싱경쓰고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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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경말고염... 신경써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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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5번밖에 못쓰나봐요??
어쨌든....
노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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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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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찔리는데가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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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중 인격자라는;;;; 쿨럭;;; ㅡ,,ㅡ;;; (이것봐요... 눈초리도 음흉해보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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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엮기--> 댓글엮기....
쪽지로는 엔돌핀 운운하면서 유머에 강하다고 하시고, 여기선 약하다??.
역쉬 마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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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유머에 약한데....
갈비 5번밖에 못 쓴다는 말이;;;; 먼 뜻이래유...?? ㅡ,,ㅡa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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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긴..굴비(댓글) 말하시는거겠져..ㅋㅋ
홍풀님..그럼 낼..전화 드릴께여..가래떡님하고 점심이라도 함 할까여?
제가 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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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콜~~~ 아침은 천천히 늦게 드시공....
점심은 2시쯤으로 하세횽~~~~
날씨도 더운데 보신탕 좀 사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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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요~~ -모 개그맨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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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에 행복이 깃드시길... 삐쓰~~~ 죄민수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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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시는지? 전쟁을 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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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안 된다니겡요...
내 위주로 맞춰야 되유........악~~~~
2시에 할꺼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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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런거 먹을줄 아는데......
어디서 모인데유??
저녁에 먹으면 안될까요??? 5시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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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댓글이 거의 채팅수준이네여...ㅋㅋ
그럼..조은밤..
저는 어제 읽다만 책읽다가..잠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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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무슨... 책은 평소에 있으시공... 지금은 채팅에 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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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를 안쓸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 끝내..실토하시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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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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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도 활성화 나름이죠...
이건... 활성화가 아니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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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게시판이 신성하다고 그래요?? 활성화 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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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어쩌다 채팅 수준되어버리는...
신성한 게시판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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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갔을때 친구가 사준책인데..
제목이.."세계는 평평하다.."..웃기져?
영어로..The world is flat"인데..번역하니 우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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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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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째..한국어랑 영어가 주는 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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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님은.저녁 5시 이후에 시간이 되나보져?...
그럼..낮에 만나서..저녁까지 계속 놀져...ㅋㅋ
낮에..점심 벙개하고..저녁에..저녁벙개하고...
아..벙개하니..갑자기..kiki님이 생각나네...
벙개치면 꼭나오시는 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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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노인네도 참... 욕심도 많은셔....
형은 무슨...ㅋㅋ 큰형이라고 하면 또 몰라....ㅋㅋㅋㅋ
형이라고 하지마요... 나이차가 많이도 나는 사람이 참....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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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님이 그렇잖아도 며칠전부터 연락하시면서 월남국수 운운하셨는데...
근데 장기출장을 훌쩍 떠나실줄 몰랐네요..
KIKI님이 보고싶었는데..
가장 편하게 해주셨던 분이라....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던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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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럼 아무도 안 나올껄/? ㅋㅋㅋ
나의 유머에 따라올자가 어딨다고....ㅋㅋㅋㅋ
저 없으믄 다덜 재미없어하세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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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 빼고 하면 되겠다..
답 나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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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실것 같아요....
우리끼리 조용히 은밀히 하는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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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번개치면 텍사스에서 잽싸게 오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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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벙개 치시믄 오실껄요??
낼 몇차까지 노시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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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님을...형..이라고....좀..
형님이면 몰라도...ㅋㅋ
암튼..여자분이..남자분한테..형...?
전 여자가 오빠라고 불러주는게 좋던데..ㅋㅋ
요즘은..아저씨라도고..좀하지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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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민들레가 우산님을 가장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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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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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아줌마 되어보세여...그럼 이해 하실꺼에여..^^
근데 이뎃글달면서 왜지 우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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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로 보는 사람없는데요???? ^^;;;
그리고..
어쨰.. 요즘 아저씨들은 아저씨라는 단어를 싫어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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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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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우리..사랑방(채팅방)놔두고..여기서 뭐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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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새삼스럽게 그래요.... 기겁을 무슨...
아무도 관심 가져주는 사람 없응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내가 장담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리플 10개 이상 달믄 제가 한턱 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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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도 있었나요????
이젠 다른 회원님들의 질타만 남았네요..
낼 아침에 접속한 순간.. 대량의 댓글에 기겁할 꺼라 생각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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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글 밑에 답변을 다니깐.. 더 편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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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5개를 넘고 있어염...많이두 달았네..ㅋㅋㅋ
근디..
어째 남의 일 얘기 같지 않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