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21:14
지금...밤 12시11분....
조회 수 6038 추천 수 0 댓글 288
지금 이시간이... 12시 11분..
점심이 아닌, pm....midnight........
잠깐 들어왔다가 나갈려다 지금 접속해 있는 회원님들 명단보고...
놀래서 후다닥 글 남기고 나갈려고요..
WHOIS? 10명
손님
브랙조
손님
민들레
난나
홍풀
동작그만
민기아빠
손님
손님
요렇게 계시네요....
열성회원들은 잠도 없으시나보다...
^^;;
빅터에게 주는 (텍사스 클럽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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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르고 계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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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팅팅하시믄... 한번 굴러봐주시겠어요????....
어떨지 궁금해서요..... ㅡ,,ㅡaa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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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이크 가루를 누가 주는 바람에 왕창 만들어서 시럽 듬뿍 넣고 먹었더니만..
아마.. 오늘껄로 2POUND는 불었을껄요......
그리고 원래 팅팅해서 티 안날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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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6명
민들레
홍풀
브랙조
손님
손님
Gil
지금 현재.. 1시 30분 다 되어 가는 시점에..이렇게 6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ㄴ다..
블랙조님이 GILL님을 채팅 (?)에 참여시키고자 하시는데 아직 눈팅중이신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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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가셔야 겠다..
얼릉 브랙조님께 할인티켓 얻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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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비리비리해요....ㅠㅠ
아...춥고... 졸립고....배곱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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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다는 사람은 저였는데.. 어째..
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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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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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두 길어서..어디에 글을 썼는지 찾기도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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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은 그저... 효도르의 압박이 쵝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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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 저도 홀풀님이 쓰신글이랑 제가 쓰신 글이랑 왔다갔다하면서
스크롤바 압박을 느끼면서 댓글달고 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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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글을 찾아요??? 머 영양가 있는 글도 없는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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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1:38... 저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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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를 왜 다냐고요..... 거참.. 겁나게 맛있는거 왜 다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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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뎌 뮝군님이 합류했숩돠...
큰일 났숨돠..
이거.. 갈비만 걸릴것이 아니라 고등어, 갈치, 조기....등등 다 걸어야 할 판이 될듯...한데요?/
블랙죠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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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어드릴테니....
일단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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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몇개인지도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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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리플 할당량을 주겠습니다....
50개 채우세요.... 그럼 번개에 참석한 자격을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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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사동이 이순간 블랙조님, 홍풀님, 뮝근님,민들레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네요..
초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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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군'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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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영양가도 없는 초토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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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군님..열열한 환영입니다..
그냥 뎃글 노리하고 있어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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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게시판글에 보면 나오져..시작이 3만불대인...탱크처럼 생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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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불???
뭔 차가 그렇게 비싸데요???
어떻게 생겼어요??
일반차랑 뭐가 다른데요????
왜 이리 비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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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가 뭐에요???
진짜로 비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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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정신으로.. 남자가 좋아질때도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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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해보세요~~
지켜볼께요..
이거 아사동에 큰 대박나오는거 아닌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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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게이와 관음증 환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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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제는 커플이랑 남자는 싫다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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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인생 원래 그런겁니다....
허머 언제 태워주실껀가효?? ㅋㅋㅋㅋ 비굴모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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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들 그걸 노리시고 이렇게 환영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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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나 믱군님... 허머3 시승기 제일 먼저 할꺼에요....다들 먼저 믱군님께 친한척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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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빨리 자야되는데.. 방학이라 잠이 안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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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그런 후유증을 안고 남은 인생을 살고 계시는 분이
왜 한창 활개를 피실려고 하는 뮝근님을 님의 길과 똑같은 길로 인도하시려고 그러세요!
홍풀 07-05-16 22:50
젊은 사람이 무슨 잠은.... 저 젊을때는.. 그냥... 나이트클럽을 일주일 연짱가면서도 끄덕없이 근무하고 그랬는데.. 무슨.... 걍 개깁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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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넘흐 놀아서 지금 이렇게 곯은것 같아효.....ㅠ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이거 절대로 비추입니다...
누가 이따위의 노래를 만들었는지....쿨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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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멀리 댓글처럼..
홍풀 07-05-16 22:45
제가 좀 비리비리해요....ㅠㅠ
아...춥고... 졸립고....배곱하....ㅠㅠ
이렇게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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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차를 보여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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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홍풀님이 한단수 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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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타고 클럽가면 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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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클럽 대려가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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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무슨 잠은.... 저 젊을때는.. 그냥... 나이트클럽을 일주일 연짱가면서도 끄덕없이 근무하고 그랬는데.. 무슨.... 걍 개깁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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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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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있다면 있는거라니깐효.....ㅠㅠ
믱군님.. 아직 사회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본데....
제가 말한 그거는효.... ㅠㅠ
내 마음속에 또는 각자 개인의 마음속에 있는거에효....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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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이야기에 발끈하시는 홍풀님...역쉬..싱글숭배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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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여기도 컵흘???
커플은 리플금지조항에 있습니다....
링크걸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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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늦게 자니깐 따분하고 할것도 없구요.. 이제 몇일 있으면 여친이 방학하니깐 그때는 더 놀기위해서 일찍 자야되여.. 여친이 통금시간이 10시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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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학때도 개학때도 늦게 잡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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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
진짜로 반어적이다..
방학이니까 늦게 잔다는게 한국인의 심리아닌감요???
어째?...
이분도 멕시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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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안 할테니.... 가지고 와보셈....
산악을 달려줄테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