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레즌 힐과 141번 도로 만나는 가까운 지점에서 자동차사고 났읍니다
나이가 65세쯤 되시는 어른이 신호등에서 녹색등이 되어서 길을 건너던중 미국 여자가 모는 차량에 치었는데 (저녁때 산보하시던 길 이었읍니다)
이 미국여자분이 차를 몰고 뺑소니를 치는것을 어떤 한국분이 지나가다가 붙잡아서 사고 현장으로 데려온후 그냥 가시고
그후에 경찰이 와서 사고정리를 하고 진술을 일방적으로 미국여자분에게만 듣고 이 한인 어르신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도리어 티켙을 발부 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자리에 목격자가 윤모 부동산,이모 변호사 등등 있었다고 하네요
정작 이분은 그날 병원에 구급차로 실려 가셨는데 뺑소니친 그 미국분을 잡아온 목격자를 찾지 못하면
병원비,구급차 사용비 등등 다 본인이 지불 해야 한다는 군요
아직 만 65세가 되지 않아서 메디케이드 등 혜택이 없읍니다 혼자 지내셔서 돈도 없구요
그날 그 미국여자분 잡아오신분 꼭 연락 주세요
윤모부동산 (남자분) 등 도와 주시고 있지만 뺑소니차 잡아오신분이 더 확실한 증인이 되실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같은 교회 교인이구요
이메일은 pa5pa7@hanmail.net
나이가 65세쯤 되시는 어른이 신호등에서 녹색등이 되어서 길을 건너던중 미국 여자가 모는 차량에 치었는데 (저녁때 산보하시던 길 이었읍니다)
이 미국여자분이 차를 몰고 뺑소니를 치는것을 어떤 한국분이 지나가다가 붙잡아서 사고 현장으로 데려온후 그냥 가시고
그후에 경찰이 와서 사고정리를 하고 진술을 일방적으로 미국여자분에게만 듣고 이 한인 어르신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도리어 티켙을 발부 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자리에 목격자가 윤모 부동산,이모 변호사 등등 있었다고 하네요
정작 이분은 그날 병원에 구급차로 실려 가셨는데 뺑소니친 그 미국분을 잡아온 목격자를 찾지 못하면
병원비,구급차 사용비 등등 다 본인이 지불 해야 한다는 군요
아직 만 65세가 되지 않아서 메디케이드 등 혜택이 없읍니다 혼자 지내셔서 돈도 없구요
그날 그 미국여자분 잡아오신분 꼭 연락 주세요
윤모부동산 (남자분) 등 도와 주시고 있지만 뺑소니차 잡아오신분이 더 확실한 증인이 되실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같은 교회 교인이구요
이메일은 pa5pa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