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전국망의 프렌차이즈보다는 로컬 레스토랑이나 로컬 커피샵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로컬 비지니스는 우리 이웃이고 그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잘 알려진 프렌차이즈 보다는 로컬비지니스에 힘을 실어주세요.
AJC에서 아틀란타 로컬 커피숍 몇곳을 투표하고 있는데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로뎀카페도 후보에 있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가셔서 맘에 드는 곳에 응원을 해주세요.
https://www.ajc.com/lifestyles/vote-what-the-best-coffee-shop-atlanta-best-atlanta/puefuu8xLr1LtG9ud4GW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