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것으로
러브레터의 그녀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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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겐키데스까” ( “안녕하십니까”) ㅎㅎ 서울 잘 다녀 오셨습니까 일본도 ? 제가 이번에 2주간 유럽을 돌며 영국도 들려 서마사님과 지낼 맨션도........ㅋㅋ 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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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동네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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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잖아요...ㅠ
그래도 피트 오빠야는 중년이 되어도 멋진뎅~~ ㅎ -
피트형이 어떻게 변하던 말던 그건 내 관심밖이고..
오겡끼데스까의 그녀가..흑흑.. -
브룩쉴즈에 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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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美穂 가 재일교포인건 아시죠?
우리식 이름은 宋藍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