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he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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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마감 6/10 오후 9시)
Who's Happ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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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덕분에요. ㅎㅎ
마감 한 시간 전에 다운받으며, 골라내며, 3분요리마냥 편집해가며. (지금 보니 편집 진짜 어설프네요.ㅎㅎ)
그 날도 저 땜에 헉헉, 어제밤도 같이 초재기 해주시느라 헉헉. 우주님 최고. ^^ -
1번같이 멋진사진을 버리려하셨다니...ㅠ.ㅠ -
기억님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사진은 버리지 말고 진짜 소중히 잘 들여다봐야하나봐요. ㅎㅎ -
뭐던지 잘 안풀리는 날이 있지요.
이번 주에 다시 한번 복수하세요. ^^ -
이 날 유독 좀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할 듯? ㅎㅎ
멋진 사진 많이 담아주세요. -
사진 다 멋져요!! 전화기도 찾으셨다니 다행. 요즘 휴대폰 잃어버리면 진짜 난감... -
감사해요~ 그 예전에 엄마들이 집 전화기 냉장고에 넣으시고 막 그러셨쟎아요.
이제 가끔 손에 들고 찾으면....그거 좀..... 병원? ㅋㅋ ㅜㅠ (웃을 수만은 없다.) -
어젯저녁 잠깐 들러보았을때 글 쓰신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아쉽게도 다 사라져 버렸네요. 저번 모델출사때의 올려주신 사진때 처럼 분명 따뜻한 내용이었을 텐데요. 핸드폰에도 관련된 이야기 이었나 봅니다.
저도 처음사진이 참 좋아요. -
혹시 아무내용없이 "라라라" 라고 쓴 걸 보신 건 아니겠죠? ^^
2분 남기고 사진은 에러나고 맘은 급해서. 세글자만 남기고 겨우 골인했다는 건.... 쉿, 비밀이예요.
(일기는 오글거려서 살짝 지웠어요. ㅎㅎ) -
저도 처음사진 좋아요.
사람들 움직임이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3번 뒷모습이 좋기도 해요.
다시 천천히 나머지 사진들 보려고요. 오늘. -
네, 3번 사진에서 아이들의 움직임 없는 뒷모습도 너무 귀엽게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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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급히 올린 사진을 수정하다가 지워져 버린후 미로를 헤매며 ........애플의 농락(?)에 항복하려 합니다.애꿎은 라이트룸도 삭제해 버리고......두뇌 재활을 위해 오늘하루는 온종일 멍~~~~~~~~~ 때려야 할듯.........ㅎㅎ -
이 날 호야님께는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할지.
가끔 다 내려놓고 멍~하니 쉬는 것도 좋지요 ㅎㅎㅎ 힘내세요~~~ -
다른 사진이라도 올려주셔야 이번 소환릴레이가 완성됩니다. 호야님. 저 그냥 안넘어 가요. 음허허... -
앗, 오늘은 멍때리시는 날입니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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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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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따스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
서마사님은 참 말을 예쁘게 하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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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사람 차별 한번 참 심하게 합니다. 해피피쉬님만 유일하게 밋보이지 않은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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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피쉬님 오랫만요 ~
현장감있는 사진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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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사진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