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21:55
Macon 벚꽃 축제 번개를 다녀와서
조회 수 2683 추천 수 0 댓글 9
Macon 벚꽃 축제 번개 출사를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Peter님, 번개 고맙습니다.
Peter님, 슬리님, 에스더님, Shaun님, 시월에님, 영민아빠 가족분들, Keepbusy님 가족 분들, 그리고 창님과 그 아들.... 이렇게 아침에 Macon에 모였습니다.
Keepbusy님 차가 고속도로에서 빵구가 났으나,,, 무탈이었습니다.
벚꽃이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Macon의 다운타운 여러곳을 다니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모두 흐믓,,,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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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그래도 즐~~출사... Keepbusy님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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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까지 오셨는데 많이 아쉬웠던 출사 같네요.
담주엔 활짝 필 것 같은데~ ^^
Keepbusy님은 제가 떠날때 가벼운 눈 인사만으로 뵈었네요. 큰 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여기에 살지만 Peter님 덕에 새로운 스팟도 알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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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출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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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자리 마련 해 주신 Peter님 감사드리고요
창님과 아드님 영민아빠님과 가족 Keepbusy님 인사 못드리고 헤어져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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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벙개에 참석해 주셔서 모처럼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저야말로 감사하죠. 커피를 못 마신게 좀 아쉬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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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보지 못해서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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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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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 즐거웠습니다...
다만 좀 더웠....ㅎ
수고하셨습니다. 벗꽃이 안피어서 좀 아쉬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