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3 13:53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조회 수 3063 추천 수 0 댓글 12
다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는 데 한발 더 나아가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이번 출사를 못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집 막내딸 "은"이입니다. 출사대신 이녀석과 놀았습니다. ^^
그리고, 이번 출사를 못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집 막내딸 "은"이입니다. 출사대신 이녀석과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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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덜군님이 바로 채연이 아빠시군요 ^^ 에고에고... 가까이 계신분인데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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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우량아 인데요....ㅎㅎㅎ
언제 한번 교회 놀러갈께요...
아주 즐거운 크리스마스 엔 해피 뉴이얼...
나 위해서 기도좀 해줘요...ㅎㅎㅎ
오늘도 존하루.. -
최씨네 셋째딸은 무조건 데려간다고 하던데...
미소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곱게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이시간 잠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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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막내딸 너무너무 이쁘지요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
추카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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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
이쁘게 잘 키울께요 ^^ -
경하드리옵니다.
저도 동생이 4개월된 아이 데리고 보스턴에서 와서 같이 있답니다.
느므느므 이쁨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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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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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뻐요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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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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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데요~ 축하드려요~
와이프 통해서 듣었는데... 한번 뵈었죠? 예전에.... 기억하실지...
ㅎㅎㅎㅎ
채연이 아빠입니다.
좋은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