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2019.09.27 23:21

내려오는 길

조회 수 121 추천 수 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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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들에게 목사직을 세습하느라 국가적으로 소란스러운데..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님은 40여년간 시무했던 자리를 불과 몇년 같이 해온 부목사에게 넘겨버렸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다른 것인지 미국생활 14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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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취임 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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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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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9.28 05:46
    사진가의 기지가 번득이는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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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9.29 09:23
    늘 좋게 봐주시고 격려글 써주시는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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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9.28 11:48
    이미 아시면서...이생의 삶에 집착하는 사람들과 정해진 삶후에 더 큰 삶이 있음을 아는 사람들의 차이 이겠지요.
  • profile
    JICHOON 2019.09.29 09:24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좀 알겠는데 한국의 '알만도 한' 그분들이 왜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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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19.09.28 21:53
    아직도 덜 깨어 있습니다.....
    옆 모습과 프로젝트에 비친 모습 비교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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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9.29 09:25
    교회에서 행사가 있을때 가끔 촬영요청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뒤의 스크린과 스테이지의 모습을 같이 담을 수 있어서 제가 자주 애용하는 앵글입니다.
  • profile
    Pele 2019.09.29 03:19
    앞에서, 옆에서.....과연 하나님보시기에 좋은모습은?!?
    신앙의깊이가 느껴지는 사진 참 좋네요~ㅊㅊ
  • profile
    JICHOON 2019.09.29 09:29
    한국에 가셨지만 종종 오셔서 격려글 써주시는 Pele님.
    Pele님 글을 만날때마다 반갑다 못해 뵙고 싶게 됩니다.
    늘 감솨~
  • profile
    Today 2019.09.29 06:18
    담임목사님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올라가시는 길을 선택하고... 젊고 힘있는 부목사님에게맡기셨네요..
  • profile
    JICHOON 2019.09.29 09:30
    아하... 저는 내려간다고 생각했는데 today님은 올라가는 것까지 내다 보셨군요. today님의 생각의 깊이가 저보다 깊으십니다. 감동있는 안목이십니다.
  • profile
    Overlander 2019.09.29 08:08

    예수님을 정말 만났는가 아님 만났다고 착각하는가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에 따라 신앙인의 삶을 사는가 아님 종교인의 삶을 사는가로 구별되는 것은 아니겠는지요. 

    목사나 직분자, 아니 평신도라 할지라도 

    신앙인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받기를 원하시기에 

    자신의 마음 내면의 중심이 주님께 향해 있어 

    그분 안에서 참 자유를 느끼며 사는 것이며, 

    종교인으로 살면, 

    자신의 마음 외면적 겉치레에 중심을 두고 있어 

    바리새인과 같은 외식하는 자가 되어

    자신의 올무에  얽매어 사는 것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 profile
    JICHOON 2019.09.29 09:32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같습니다.
    신앙인이냐, 종교인이냐... 그 차이군요.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30 21:24
    엄지척! 입니다! ㅊ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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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10.01 18:09
    아이고.. 감사합니다. 행사사진에도 칭찬을 해주시니 쑥쓰~~~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10.01 18:12
    저도 전에 다니던 교회서 교회사진 거의 17년 찍어서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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