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olly Beach, Charlston,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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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간만의 차이는 알고 가야하는군여.
알아보고 간 비치였는데..
전날 밤 술도 조금만 마시고요.
그러나 간만의 차이가 이렇게 심할 줄이야...
그러나 덕분에 이런 모습으로 주워담았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챨스턴의 아침이었습니다.
다만 홍콩을 연상시키는 높은 기온과 함께
습도가 매우 높아 삶의 고단함도 같이 느끼고 왔습니다.
東으로..
![WSJ_331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9/666/c8c8ccaa51616d3743612f0e6670c6f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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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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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스타일의 사진이라 오래동안 보았습니다. 해뜨는 장면 멋지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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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제야 사진을 조금씩 보여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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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풍경을 특이하게 portrait으로 찍으셨네요. 네거티브 스페이스로 인해 시선이 밝은곳으로 자연히 움직여서
오래 머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
저 아래 검은 바탕위에는 아름다운 시를 몇자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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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침 햇살에, 산책하는 이, 낚시하는 이, 일출 감상하는 이.. 많은 풍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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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술이 완전히 깨기전에 찍으신것이 작품을 만들어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