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Kennesaw mountain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달빛 아래 케네소 산에 성조기들이
9/11을 기리기 위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달도 맘에 들지 않아서 아침에 다시 오려고 마음먹고.
아침 출사 번개를 칠까? 하다가.
"아냐..좋은것은 우선 나 먼저 찍고 나서 찌거기나 찍으라고 나중에 번개 때려야지"
이런 마음으로 일요일 새벽에 나갔더니.
다...치워버렸습니다.
..
번개 쳤더라면 그 쏟아지는 비난의 눈초리를 어떻게 견디야 했을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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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요..ㅋ 차카게 살아야지 ..않치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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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마을에 사는 서마사님 멋진 사진 잘 담아 오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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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빛 아래 바람에 날리는 성조기 멋집니다~ 아쉽네요 아침 번개 ㅎㅎ -
아침 번개 때렸더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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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좀 솔직히 달아주세요. "이제 없지롱, 약오르지롱" -
저는 속과 겉이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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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어... 이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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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니까..빨랑 내가 자유게시판에 내준 숙제들이나 해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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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사진 너무 좋아요~~ -
모르긴 몰라도 달이 끼어있는 이사진이 새벽것 보다는 나았을것 같아요. 만족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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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Bristlecone pine Foreet (1-3 저녘)
07Julby jim2019/07/07 by jim
in 자연/풍경
Views 61 Likes 2 Replies 3
나는 차카게 사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