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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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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나가서 찍은 사진인데 요래요래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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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작가의 힘입니까? 렌즈의 힘입니까? ㅋ
그냥 풀떼기인데 이렇게 작품이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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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장비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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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모 때 피터님이 접사관련 강의를 해 주셨는데... 플래쉬 없이 이렇게도 끝내주게 나오는군요....
분무기 들고 나가봐야겠습니다..... 감도 100에 f11에 1/5초라.... 다른 광원 없이 햇살만으로??
힌트님의 알려주신 비디오 라이트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빛을 대 보면 또 다른 모습이 나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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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없이 삼각대로 촬영했습니당.
릴리즈가 어딧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타이머 설정해 놓고 미러락업을 이용해서 찍었네요.
아침에 날이 좋아서인지 산뜻하게 촬영했습니다. -
혹 ???이것도 분무기 신공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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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도 장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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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분무기는 이렇게 안될것 같은데요. 예전에 써보니 "이물방울은 분무기방울이요" 라고 써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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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튕겨내고 싶은 마음은 저의 놀부심보 이겠죠? 저 물방울들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읍니다. 접사의 진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