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사진에서 강한 여운이... ㅊㅊ...
처음엔 헬렌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뒤로 가니 훨씬 더 큰 도시인것 같네요.
큰 건물도 있고 또 뿌러진 다리(?)도 있고...ㅋㅋㅋ 누가 그랬데요? 금방 다시 복구 되겠지요?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저도 찍어보고 싶은 사진이네요. 누가 보트에만 조명을 어찌 저렇게 잘 비추었는지...ㅋㅋㅋ
포토프렌드님도 해피 뉴 이어 !!!

안 궁금해 하고 있으려고 했는데요 ^^
마지막 사진도 좋고 정보도 감사합니다

전혀 관심없던 사람도 꼭 다녀오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제가 St. Augustine 시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photofriend 님께 감사장을 보낼 것 같습니다. 

어째 이번 연휴에 거기서 각자 출사로 약속없는 번개모임이 생길 수도.... ㅎㅎ

아무 주말이나 다녀와야 겠네요. 올해 새해 일출은 돌산 어떠신지?

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없을때 찍으셨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지난번에 올리셨던 새벽거리도 참 좋았는데
동이 튼 후의 사진들도 정말 정갈하게 담으셨네요!

전혀 관심 없었던 곳인데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 하나가 추가가 되었네요.
이런 옛 도시들은 봐도봐도, 찍고찍고 해도 늘 새로운 사진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 마리나 사진은 정말 반영이 이쁘게 나왔네요.

사진들보고 2월달에 가기로결심~

출사 한 번 가보고 싶게 만든 사진입니다. 실제로도 이리 분위기가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