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arietta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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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안개낀 출근길.
근처 공원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가는 길이지만,
꽉 막힌 러쉬 아워와 길 옆으로 보이는 멋진 광경은 셔터에 손이 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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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코스는 맞는데 출퇴근길은 징그러운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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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이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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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햇빛, 그리고 숲의 조화가 좀처럼 보기 드문것이라 갈등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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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아워 덕분에 작품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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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조수석에 넣어 두고 다닌 덕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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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이란 말이 새삼 우스운것 같아요. 지금은 자동한 혼자운전하는 세상인데, 예전엔 운전할때도 조수가 필요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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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조수석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해 집니다. 운전할때 왜 조수가 필요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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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멋진 분위기로.......
좋은날 이었을듯 합니다
ㅊㅊ~♡ -
"좋은 날.." 오랫만에 들어 보는 좋은 말입니다. 추천도 감사드리구요. 내일도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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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산속에서 나오시는지 산속으로 들어가시는지... 러시아워라기 보다는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