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갈라시아 민속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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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어느 덧 아이들의 도움을 받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딸도 엄마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나이가 된 것일까?
엄마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한다고 쏱아지는 비를 뚫고 옷을 다 적시며 찾아간 곳입니다.
문 닫을 시간이 임박해서 사람들이 나가고 그 공간에 딸과 엄마와 둘만 있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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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을 다녀 오셨습니다 멋진 사진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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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엄마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과 청아님의 멋진 사진에 모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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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사진도 따님도 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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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해 보이는 창으로 은은히 들어 오는 빗치 참 좋군요. 좋은 따님을 두셨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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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크면 엄마에 소중한 친구가 돼죠
딸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셨군요. 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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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부럽습니다...
사진도 글도... -
따님과 좋은 시간 가지신 글에 맘이 뭉클해요 ;;;
사진도 좋고 두분다 멋져요 !! -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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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계단에 두모녀의 마음이 뭍어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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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씁니다... 근데 거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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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갈라시아 민속박물관이라고 나오는데, 저도 처음들어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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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엄마와 둘만 있었던 순간" 을 무시하고 엄마는 나몰라라 사진만 찍고 있었다...
농담입니다, 아시죠?
따님덕택에 멋진작품을 남기셨네요. 프린트해서 서재에 걸어두시면 좋겠읍니다. -
오랜시간이 흘러도 이사진을 보실때마다 이 날의 이 순간이 많이 떠오르시겠어요.
사진이 좋은이유는 단 한컷의 사진속에 가득담긴 추억인듯해요.
저는 세번째 사진이 참 좋습니다.^^ -
멋진 따님과 멋진 사진의 조합
행복한 청아님이 보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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