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k 340DX + 맨프로토 486RC2 이거네요. 사고싶은 구성이요. 아... 한국에서 사야하나요... 쩝...

저도 그 구성인데요, 따로 사야 되요 ㅎㅎ 다리 따로 헤드 따로 ㅋㅋ

^^ 드뎌 지르시는군요.. 저는 삼각대하고 같이 볼헤드왔습니다. 아무래도 번들인듯..
맨프로토하고 마운트 하시려면 중간에 들어가는 원형 나사같은게 있는데요
그거 아마존에서 팔아요~
http://www.amazon.com/s/ref=nb_ss_gw/105-7560565-6230019?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340dx 여기에 보시면 340DX두개 있는데 AMT가 조금 비쌉니다.
글구 중간에 마운트 하는건...뷰슁아답타라고 합니다.
http://www.amazon.com/Adorama-Tripod-Bushing-4-20-8/dp/B0000AB4NC/sr=1-2/qid=1170710750/ref=sr_1_2/105-7560565-6230019?ie=UTF8&s=photo
여기 들어가시면 보입니다.

축하드려요....얼마나 졸랐을까나....ㅉㅉ

http://www.bhphotovideo.com/bnh/controller/home?O=2636&A=details&Q=&sku=393635&is=REG&addedTroughType=categoryNavigation

http://www.bhphotovideo.com/bnh/controller/home?O=140&A=details&Q=&sku=272449&is=REG&addedTroughType=categoryNavigation

저는 요렇게 두개 샀습니다.. 30D 님이 적어주신 아답터는 무조건 사야 합니다..

드디어 수순을 밟으시는군요. 다음은 백통? ㅎㅎㅎ.
사모님께서 다음 차례가 쫘악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아셨다면 순순히 인가를 안하셨을 것인데...
저도 비밀로 할께요. 이번 출사때 자꾸 다른 회원님들의 백통을 어루만지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백통... 오늘 난 또 인터넷앞에서 렌즈를 줄줄이 열거한 사이트에서 방황했답니다. ㅎㅎ

아마도 백통전에 깜장색 맥을 먼저 살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본 national geographic 가방에 카메라넣고, 렌즈넣고, 옆에 삼각대 걸고, 안에 맥 넣고 여행가는게 제 목표임다~ ㅋㅋ 아마도, retire할때쯤 준비되지 않을까 싶네요. ^^

MC2님 카메라, 렌즈 넣고 삼각대 까지 걸치실려면 삼각대 무게도 고려해서 카본으로 사세요 ㅡ,.ㅡ;;

카본이 뭐에요? 가방이름인가요?

축하합니다. 전 주로 지르고 나서 반성하는 타입인데... 저랑 다른 방법일지라도 얻고자 하는 걸 얻어내셨으니 이젠... 삼각대가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몸으로 느끼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출사때 말씀드렸듯이... 1/30s이하에서는 무조건 삼각대가 필수이며... 120mm 이상의 망원에서도 삼각대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저 역시 필수조건을 지키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

gitzo가 최고; bogen(a.k.a manfrotto) 에서도 요즘 카본을 만들지요. 헌데.. 가격은 대충 $400 정도로 비슷. 실제로 사진 찍을때 편리성으로 따지자면 작동이 부드러운 볼헤드에 좀 더 치중하시는게.. QR도 허술하지 않은걸로 구하세요. arca swiss ...

mc2님 축하드립니다^^
삼각대 구입하시고 흐뭇해 하실 모습을 상상해보니
저도 같이 기쁘네요^^

이야~ 축하합니다 ~
조만간 보여주세요~

감사 감사...

카본나이트는 포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예산이 100여불인데, 340+485RC로 해도 150불이에요. 그냥 무거워도 운동삼아 들고 다녀야죠 뭐... 할 수 있나요 ^^

mc2 님 그 조합이 유명해진게 가벼워서 입니다..
국민삼각대로 불리는(던?) 맨프로토 190을 밀어내고 있습죠 ㅎㅎ 가볍다는게 최고 장점 !
암튼 무게적으로다는 아마 만족하실겁니다.. 적당히 튼튼하기도 하고.. 좋아요 !

비싼카메라...

조심해야죠...

힘들더라도 무거운거 강추입니다.... (차 있으시죠? 들고 다닐일 별로 없습니다...ㅎㅎㅎ)

쓰러지면 아주 지대로 안습입니당......

모두가 생각과 관념이 틀린듯 합니다. '그러기에 매뉴펙쳐도 여러가지 종류를 만들겟죠.
나는 가능한한 무거운 삼각댈 찾느라 로컬매장에서 이것 저것 다들어보고 선택을 했는데...
홍풀님 말씀처럼 가벼운것 쉽게 쓰러질 확률 잇다고 봅니다...30-50불정도 차이에 쓰러지만
2000불은 제대로 사망이시죠....그렇다고 무거운 삼각대라고 다 안쓰러지는건 아니지만...
먼산을 나갈때는 삼각대는 아무리 가벼워도 무리입니다. 대부분 모노팟을 사용하게되죠.
mc2님 또 모노팟에 관심을?....ㅎㅎ
지금은 한가지만 지르세요 꿩/알 다먹으려다 꿩까지 놓친다는 말 있죠?
암튼 신중히 결정하시길....
일단 시간이 있으시면 울프라든가 아님 showcase 같은데가서 직접 들어보고 움직여보고
비교를 해보심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왜냐면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이는 가볍고 심플형을 어떤이는 무겁고 듬지막한 다소 뻑뻑한 스타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