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던우디쪽에 있는 Holloween Villiage 가볼만하다고 해서 한번 같이 가봤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놨더군요. 타주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수익성 행사도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며서 하는 행사라는데 놀랐습니다.
- 멋진 드라큐라 할아버지
- 할로윈 집을 배경으로
- 멋진 퀸과 함께
- 벤츠 할로윈카,ㅎㅎ
Who's 장가
첨부 '4' |
---|
-
소심하게 동감....하고 저도 텨텨텨텨...=3==3===333====333333333333333333333
-
깜빡하고 김정일 모드 썬글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었군요, 내가 봐도 비슷한것 같긴 한데 정말 왕재수............
-
역시 재밌는 동네군요~ ^^
-
역시 할로윈은 아이들의 축제죠...어른들은 쬐금 ...ㅋ
-
모르시는 말씀을... 어른들도 많이 한답니다..
-
두번째 사진 눈에 확 들왔습니다..
과감하게 두 인물을 크게 좌우로 잡고, 가운데에 할로윈 괴물들을 넣은니 아주 좋은 구도가 되어 눈을 확 끕니다.
-
?
아~~~무서워랑~~~ㅋㅋㅋㅋ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7.11 기다리다.
- 2007.07.27 생각 중
- 2012.03.01 Hey Bro
- 2011.12.27 고스트놀이
- 2013.07.08 노후
- 2013.12.03 파충류의 아이돌
- 2013.12.06 from dawn till dusk(영화 제목 패러디라능....ㅋ)
- 2012.12.11 떡 Cafe
- 2007.08.11 무제
- 2007.01.25 저희집 둘째 아들입니다
- 2007.05.23 추억...
- 2007.03.11 성애...
- 2013.06.24 Goat Farm
- 2007.06.05 소주한잔..
- 2011.10.31 열정 진사님들의 포즈
- 2012.03.05 Blue hole?
- 2013.07.11 요즘 조지아 하늘
- 2007.07.15 납치
- 2013.06.08 염소 농장 주변
- 2007.06.24 무지개 색깔의 색수차...ㅡ.ㅡ;;;
- 2007.05.01 파나마 #5
- 2007.05.06 FLOWER
- 2007.03.23 휴식
- 2013.07.13 폭풍 전야
- 2011.11.17 Sunset in Decatur
- 2011.12.18 Piedmont Park 번개출사
- 2007.06.02 실루엣...
- 2011.11.16 water fountain show
- 2012.01.06 1월의 아침
- 2012.02.07 쩜오 고수님 흉내 내보기
- 2007.06.21 Bee~
- 2011.09.27 Making the right coffee
- 2013.07.13 여명
- 2007.06.09 개구리...
- 2007.06.21 접사~
- 2016.11.05 오늘 본 깁스 가든
- 2011.10.31 Love this bookstore
- 2011.11.03 Holloween Villiage 03-Monsters
- 2013.07.14 사색을 위한 산책
- 2007.04.05 Washington DC
- 2012.01.10 새천지
- 2013.04.23 베이시스트(숙제)
- 2007.06.09 보테니컬 가든에서...
- 2012.01.01 곡선 탐구
- 2012.05.14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사진)
- 2013.07.09 오늘 오후 둘루스
- 2011.10.31 Holloween Villiage
- 2007.06.13 아내의 동물사랑..2
- 2012.01.10 RGB
- 2007.09.15 the eado beach in sarasota in florida
- 2013.07.04 화려한 외출
- 2013.11.27 가족
- 2007.01.26 희망?
- 2007.04.11 홀로된다는 것은.....
- 2011.12.26 Callaway Garden
- 2007.06.24 innocence
- 2007.08.07 무제
- 2007.05.01 파나마 #4
- 2013.07.11 구름의 대화
- 2007.05.15 외롭다고 느껴질 때
- 2007.06.08 나비~
- 2013.05.19 오리들??
- 2013.12.06 First post
- 2007.06.21 늘 나를 보면...
- 2013.06.28 한낯의 동네 모습
- 2007.03.27 장난...
- 2011.10.30 일요 새벽 출사
- 2012.02.29 spaghetti junction
- 2014.01.05 한겨울의 목련
- 2013.06.24 셀카연인
- 2007.06.10 잠자리
- 2011.10.11 안타까운...
- 2007.07.12 Destiny
- 2011.10.31 fall in GA
맨 마지막 사진이 제일 무서워요. 휘릭릭==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