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큐베이비님과 이야기 하다...라이트룸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버린 사진 중에서 한장 골라서......라이트 룸이 얼마나 쉽게 쓰레기통 사진을 건져내는지 보여드렸죠.
그리고..아래가 원본 사진입니다.
어제 타큐베이비님과 이야기 하다...라이트룸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버린 사진 중에서 한장 골라서......라이트 룸이 얼마나 쉽게 쓰레기통 사진을 건져내는지 보여드렸죠.
그리고..아래가 원본 사진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