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린다와 딸 그리고 조카가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차도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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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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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깁슨님의 자연스러운 순간포착 능력은 부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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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톤으로 바꾸니...복장 풍에서 느껴지는 복고풍이 더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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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행복해보이는 모습에서 가족의 사랑이 전해집니다.
복고풍의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광경입니다. -
이분들의 옷과 미소에서 가는 곳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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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들뜬 순간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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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톤 정말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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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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