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00:55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 수 121 추천 수 6 댓글 15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날이 밝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중.




DSC00609.jpg





DSC00604.JPG








  • profile
    파랑새 2019.02.08 06:28
    보색의대비가 잘 어우리는 사진 으로 기초반에서 본보기로 사용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8 16:04
    유난히 파란하늘이 노란등을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2.08 09:29
    앤틱한 느낌굿!
    색감도 굿!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8 16:04
    댓글도 굿!^^
  • profile
    Edwin 2019.02.08 10:09
    늘 특별한 시선으로 신선한 감각 좋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8 16:0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2.08 11:03
    위 세분 댓글들 합쳐놓은 느낌!
    ㅊㅊ!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8 16:05
    직접 합쳐서 써주시지~~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keepbusy 2019.02.08 17:14
    사회고발 다큐장르로 사진분야를 바꾸셨어요 ?..

    에너지 낭비의 현실 고발 사진에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9 01:26
    ㅎㅎㅎ 이런댓글이 달릴꺼라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꺼질수 없기에 어쩔수 없이 전력낭비하는중.^^
    아..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9.02.08 22:33
    그래픽아트 같습니다. 가로로, 세로로, 원형으로 패턴이 나있네요.
    벽의 뭍혀진듯한 페인트, 바닥의 벗겨진 페인트....
    왼쪽으로 광고문안이라도 넣어으면 제법이겠읍니다. 멋지네요.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9 01:28
    말씀하신 사진은 제가 목을 90도로 꺾어올려 바라본 모습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모습으로 보게될지 궁금했던 사진이예요.
    저또한 찍어놓고 보니 바닥에 등을 세워둔것처럼 보였거든요.
  • profile
    유타배씨 2019.02.09 09:33
    그렇군요, 깜빡 속았읍니다. 여전히 멋집니다.
  • profile
    JICHOON 2019.02.08 23:47
    저는 마루위에 켜놓은 열풍기인줄 알았습니다.
    흔히 볼수 없는 독특한 발색이네요. 카메라의 힘인가요? 아니면 소프트웨어의 힘인가요?
    시그마 카메라는 없으신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색감을 담으신 것인지 궁금하군요.
  • profile
    아날로그 2019.02.09 01:30
    글쎄요..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요?
    보정도 거의 안한거거든요.
    주변의 색때문에 그렇게된것은 아닐까요?
    아무튼 맘에드는 톤이었습니다~^^

  1. 그 산 을 넘 어 가 다 . . .

    28Nov
    by 에디타
    2019/11/28 by 에디타
    Views 122  Likes 7 Replies 12
  2. 그날 아침 - 보트와 청년들 1

    14Aug
    by 포토프랜드
    2016/08/14 by 포토프랜드
    Views 332  Likes 8 Replies 12
  3. 그날 아침 - 보트와 청년들 II

    15Aug
    by 포토프랜드
    2016/08/15 by 포토프랜드
    Views 284  Likes 6 Replies 22
  4. 그날의 쌈장은 누구였을까~?

    25May
    by layla
    2023/05/25 by layla
    Views 225  Likes 13 Replies 8
  5. 그냥 교회 집사님과 ㅡ 시리즈 동참

    14Nov
    by 은댕
    2021/11/14 by 은댕
    Views 140  Likes 6 Replies 9
  6. 그대안의 불루

    21Mar
    by 똘래랑스
    2016/03/21 by 똘래랑스
    Views 173  Likes 5 Replies 20
  7. 그들만의 세상(2)

    08Nov
    by tornado
    2021/11/08 by tornado
    Views 83  Likes 6 Replies 18
  8. 그랜드 캐년 은하수

    22Feb
    by max
    2024/02/22 by max
    Views 319  Likes 8 Replies 16
  9. 그러지마..요

    25Jan
    by 아날로그
    2022/01/25 by 아날로그
    Views 127  Likes 6 Replies 10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08Feb
    by 아날로그
    2019/02/08 by 아날로그
    Views 121  Likes 6 Replies 15
  11. 그리운 habana...

    18Jun
    by 똘래랑스
    2017/06/18 by 똘래랑스
    Views 190  Likes 8 Replies 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4 Next
/ 64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