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ime Goes By - T(윤미래)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너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우~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봐 정말 겁이 나는 걸
이별이란 서로에게서 지워지는 거라지만 우~
많은 사람 속에도 늘 니 걱정뿐인 난 시간 마저도 붙잡고 싶은데
*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우~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우~
내가 없는 세상이 너는 괜찮은건지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You Are The One
*As Time Goes By 난 여기 있어줄게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우~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As Time Go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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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과 프레임으로 사이의 시간의 흐름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오랜시간 기다림, .O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흠뻑 느껴집니다. 사진도 깔끔하니 .O님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 것 같구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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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사진과 함께 실었기 때문에..무효....따라서 사진도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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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전화도 안드리고 놀러도 안가고... 너무 무심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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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오자를 수정하시면 유효가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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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은 아이 2학년 때였던가...
학교 컨퍼런스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다 좋은데 좀 덤벙댄다는 얘기를 해주시면서 예로 들어주신게 DOES를 DOSE로 쓴다는 거였는데 지금 보니 제가 딱 그렇네요..
아이 둘 중 큰 녀석(아들)은 엄마와 닮은 면이 많고, 작은 녀석(딸)은 저와 닮은 면이 많아 좀 더 애정이 가는데(애들도 알고 있단....) 절 닮아서 그랬나 봅니다.
지춘님, 수정했습니다.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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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 체크에 fourty로 쓰면서도 눈치 못챈 저보다는 훨 나으십니다요. ㅋㅋㅋ
좌우간 올리신 사진은 서마사님이 뭐라고 하든 유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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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님의 섬세함을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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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님의 섬세함을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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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그자리에 서 계셨나요?
사진도 멋있지만 열심과 정성에 더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