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BG(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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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더운 날씨이긴 하지만 낮에 시간이 비어 잠시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파랑새님의 허밍버드 스팟이 궁금해 열심히 찾아 다녔지만 찾진 못했습니다. 너무 더워 허밍버드도 피서를 갔는지...
일전에 마약용 양귀비와 꽃양귀비의 차이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여름철 양귀비는 어떨지 싶어 가보았지만 이미 모두 사라지고 없네요. 내년 봄 다시 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다니다가 우연히 꽃양귀비(일명 개양귀비, 아이슬랜드 퍼피, 잉글랜드 퍼피)를 만났네요.
확실한 차이는 꽃대가 매끈하지 않고 털이 나있다는 점입니다.
붉은 색 종이로 만든 꽃 처럼 보이는 관상용 양귀비,
씨앗은 소화나 모발, 두통, 기침에 좋다고 해서 여러가지 음식에 사용된답니다. 베이글에 뿌려 먹기도 하죠.
개양귀비의 꽃잎은 술에 담가서 먹기도 한다는데 혹시 집뒤에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Who's max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11/611.jpg?20240317231148)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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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물들인 한지로 만들어놓은 꽃 같습니다. 이쁘게 구겨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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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물이 한지로 만든듯 보입니다. 이런 꽃이 평야에 가득하다면........전쟁을 하다가도 멈출 힘이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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