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2024.01.11 22:04

Rhino

조회 수 111 추천 수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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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Fayettevill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24 년 청용의 해를 맞이하여 청용을 찾아 아틀란타 일대를 찾아나섰으나 ...

전설의 동물 용은 끝내 찾지 못하고 온갖 치장을한 코뿔소 한마리 만나고 왔다는 샬롬의 슬픈이야기...

 

 

 

 

 

 

DSC01754-3.jpg

 

 

 

DSC01755-4.jpg

 

 

 

  • profile
    백곰 2024.01.11 22:24
    추운날씨에 청용을 찾아 이리저리
    열정이 대단대단하십니다.

    곧 멋진 용을 찍으시길 바래요
    사진도 너무 멎져요
  • profile
    Shalom 2024.01.12 14:00
    백곰님 칭찬 감사해요~~~
    사진에 쪼~금 중독 증상현상이 생긴듯 합니다^^
    용을 찾아 삼만리...올해 발견할수있을지 ㅎ~
  • profile
    Edwin 2024.01.12 00:45
    청용이 아니라는 말씀에 라이노가 성질 내는 듯 합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 profile
    Shalom 2024.01.12 14:01
    그런가요 ㅎㅎ
    저는 저한테 사진 잘 찍으라고 멋지게 찍으라고 엄포 놓는듯요^^
    감사해요~~~
  • profile
    Chad 2024.01.12 07:33
    색 대비가 좋습니다. 이젠 보정기술까지 늘어가시네요.
  • profile
    Shalom 2024.01.12 14:09
    사진을 배우다 보니...
    사진 능력이 아직...어디 내놓을만하지 못하다보니..
    무언가에라도 도움을 받게되네요^^
    필림 사진 시절에는 그저 보정없이 사진을 뽑고했는데...
    지금은 사진반 보정반이 사진 전체의 기술능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망친사진도 기사회생의 길이 있더라고요...물론 작품 사진은 못되지만...
    저야...제 만족의 취미생활이니까요^^ 배움의 길은 끝이 없네요~~~
    칭찬 감사해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24.01.12 09:50
    모노톤의 백그라운드에 컬러풀한 코뿔소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근데 두번째 사진 앞다리 사이에 보이는 건물 부분은 컬러 이네요! 진사분의 어떤 의미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profile
    Shalom 2024.01.12 14:16
    포프님~ 진사의 어떤의미가 없답니다...
    라이트룸 보정 프로그램이 그 부분을 코뿔소의 바디로 인식을 해서 어떻게해도 저는 바꿀수가 없었어요...
    다리와 다리 사이라서 그런지 제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다 해봐도 안돼서 포기!!!
    코뿔소가 하도 화려하고 정신없어서 뒷배경을 좀 죽여보면 좋을까해서 했는데
    저의 보정 능력의 한계치라고 할까요?
    혹시 어떻게 하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 profile
    Shalom 2024.01.12 15:04

    제가 뭘했는지 보정프로그램으로 했어요...그런데 여기 답글에 어떻게 올리는지는 모르갰네요 ㅎㅎㅎ
    어젯밤에 피곤해서 보정하다가 안돼서 포기 했는데...

    역시 보정은 에너지 많을때 해야 할둣요

    피곤해서 빨리 포기 해버렸네요...
    다시 보정한 사진 위 두번째 사진 밑에 올려볼게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24.01.12 17:23
    혹시나 남겨두신 색의 의미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말끔히 해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맥에 딸려오는 보정 프로그램과 사진 크기 줄임용으로는 포토샾 가끔 이용해요. 라이트룸은 아예
    써보질 않아서 제가 오히려 샬롬님께 배워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
    멋진 코뿔소 잘 감상했습니다.
  • profile
    Shalom 2024.01.12 21:05
    포프님같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진을 찍으시는분이 보정 프로그램이 많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게을러서 포기한 보정을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다시 시도해서 해낼수있어서 제가 감사하네요^^
  • profile
    공공 2024.01.12 16:20 Files첨부 (1)

    아, 이런 죄송합니다.

     

    얼마전 얘틀란타 근처에서 방황하던

    그 청룡을 제가 잡아서

     

    제 방에 걸어 두었습니다.

     

     

    blueDragon.jpg

     

  • profile
    Shalom 2024.01.12 21:09
    센스가 넘치시는 공공님~
    어쩐지 온동네를 찾아다녀도 찾을수없었던 이유가 공공님 이시군요^^
    청용을 먼저 쟁취하셨으니 올 한해 이 청용처럼 인생에 기억에 남을만한
    강력하고 멋진 청용의 해를 보내시기를 바래요~~
  • profile
    JICHOON 2024.01.14 00:00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를 꺼내드시는 샬롬님의 열정에 커다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이 코뿔소는 자동차 폐차시키면서 만든 것인가봐요. 자동차 파트들이 군데 군데 보이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조형물인데 그것도 잘 살려서 사진에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 profile
    Shalom 2024.01.15 19:13
    언제 어디를 가든 가능하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라는 지춘님의 충고를 열심히 따르느라...
    무슨 프로패셔널 사진사도 아닌게...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쪼~금 중독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작가나 조형물에 대한 소개는 없어서 알수는 없으나...
    멀리서봐도 눈에 띄는 코뿔소였습니다.
  • profile
    Steve 2024.01.15 16:35
    안녕하세요 샬롬님,
    코뿔소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뉴욕에는 황소가 있는데 아트랜타에는 코뿔소가 있었군요. ㅎㅎ
  • profile
    Shalom 2024.01.15 21:45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뉴욕 월스트릿에 있는 Charging Bull 은 전세계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황소이죠^^
    이탈리아 조각가 Arturo Di Modica 는 21년 80세의 나이에 별세 했다고 하네요~

    아틀란타에 작은 마을에 있는 코뿔소는 유명하지않아서 보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혼자서 열심히 이리찍고 저리찍고 ㅎㅎㅎ
  • profile
    Steve 2024.01.15 22:03
    와, 그 황소 조각가에 대해서 알게되니 더 인상깊은 느낌입니다.
    저도 그 황소를 찍어서 아사동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황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대박이 터진다는 소문이 있다는걸 들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만져보더군요...ㅎㅎ

    https://www.asadong.org/gallery_free/713709
  • profile
    layla 2024.01.15 21:01
    편집 보정 실력이 벌써
    일취 월장이네요~~
  • profile
    Shalom 2024.01.15 23:40
    감사합니다 라이라님~
    사진 능력이 안되니 뭐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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