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ynchronicity Theatre,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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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제작자들은 제외하면 20명 남짓만이 있었습니다.
독립영화라 남다른 시선으로 가 보았습니다.
전위적인 영화도 있었고
흥미로운 단편영화도 있었습니다.
제작자가 와서 간략히 소개도 해 주고
관람객의 질의에 응답도 해 주었습니다.
영상산업의 최선진국인 미국의 영화산업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고 있는 젊은 신인들을 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부러웠고
또 한국인으로 해야 할 산업 중 하나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고
내일도 저녁에 또 보러갈까 합니다. ㅎㅎ
참으로 소박한 극장...
황량......
저녁만 되면 금방 을씨년스러운 도심은
여전히 정감이 가지 않는다는.....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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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소박함 보다 나름 멋져보여요. ㅎㅎㅎ
-
도시의 썰렁함도 분위기있게 만들어 내
는 카메라의 따스한 기수~ ㄹ 입니다. -
영화관 안 분위기도 보여주세요~~~
한 때 영화를 좋아해서,, 예~~~~ㅅ 날에 연애 할 때 , 데이트 할 때 마다 맨~날 영화만 보려 다녔는데...
-
누군가 그러던데....
데이트 할때 상대편 얼굴보기 싫으면 영화보러 극장에 가자고 한다고..
스크린에 나오는 멋진 배우들 얼굴만 쳐다보면 되니까...
절대로 XX님 얼굴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 -
아틀란타에 스튜디오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
도라빌 옛 GM자리에도 스튜디오 하나가 들어 온것같습니다..
종종 방송에서도 단역배우들 뽑는다고 계속 광고가 나오고..
LA와 다른점은 아직 경쟁이 심하지 않아서 단역이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배역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관련 장면이 들어가는 드라마인가를 찍는다고 아시안 엑스트라가 필요하다고
오디션에 지원해달라는 광고를 얼마전에 여기저기서 본적도 있습니다..
어째튼,
아틀란타를 위해서는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
?
영화본지 얼마나 되는지.... 한동안 무지 좋아해서 개봉작은 찿아다니면서 본 그날들이 그립네요.
요즘 좋은영화 많이 나오던데 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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