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7 00:53

가입인사 겸 질문

조회 수 2595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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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 산 지는 좀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카메라에 대해서 문의할 것이 있어서 검색하다가 찾게 되어 가입하였습니다.

이런 곳을 찾게 되어 다행이네요..

일단 온라인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그럼 질문입니다.


얼마 전에, JR.com에서 올림푸스 e-pl3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박스에 씰이 안 붙어 있었습니다.

새것을 샀는데, used를 보냈나 싶어서, 메모리를 넣고 배터리를 넣으니 날짜 입력하는 것이 나와서 기우였었나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어보니..117번이 찍히더군요.. --;;


커스트머 센턴에 연락했더니, RA넘버랑 리턴 레일링 라벨을 받아서 보냈습니다.

어제 새로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박스에 씰이 없더군요..

이번에는 1번 부터 찍히기는 하는데,

액정에 붙어 있는 비닐의 한쪽 귀퉁이가 너덜너덜해져 있습니다.

마치 카메라 본체를 비닐에서 꺼냈다가 다시 넣으면서 액정 비닐이 너덜너덜해진 것처럼 보이는군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일단, 전례가 있는지라 괜히 찜찜하네요..

이것이랑 박스에 씰이 없는 것 말고는 특별히 흠잡을 것은 없는데..


인터넷으로 e-pl3의 개봉기를 찾아 봤는데..우리나라 개봉기를 보면 카메라 박스에 정품이라는 씰이 붙어 있던데..

외국 개봉기들을 보면, 박스에 씰이 없더군요..


첨에는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물어 보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특별히 어떻게 할 것이 없는 것 같네요..그냥 잘 써야지..

그냥 아무 곳에나 하소연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


그럼 담에 뵈여~





  • profile
    JICHOON 2012.01.17 08:53

    반갑습니다.

    아니 아틀란타에 사신지 좀 되셨다면서 여적 아사동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저는 여기 아틀란타에 온지 몇달만에 알았는데... (ㅎㅎㅎ 농담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자주뵈어요.


    카메라 구입 축하드립니다. 

    J&R은 온라인으로도 유명하지만  원래 뉴욕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요. 

    아마 손님들에게 보여주느라고 박스를 오픈해서 보여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씰을 붙이는 경우는 매장 정책마다 달라요. 어떤 매장은 개봉하는 곳에 Seal을 붙여놓고 이것이 뜯어지면 리턴할때  Restocking Fee를 받는 곳이 있고 그냥 리턴을 받아주는 곳도 있구요.




  • profile
    esse 2012.01.17 09: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미국의 경우에 카메라 씰은 그렇게 중요치 않습니다. 때로는 물품이 모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뜯어져있는 경우도 있고, 씰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맘 편히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2.01.17 09:51

    음..그런일이 있었으면 당연히 찜찜하신것이 맞죠.  

    한국에서야 하도 용팔이, 남팔이, 테팔이 들이 중고제품을 속여서 팔고 어떻게 하던지 A/S 잘 않해주려고 트집잡고 하는 일이 많다보니 

    씰링이 중요한 문제이겠지만.. 뭐 여기야 그렇게 악날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즐겁게 사용하시는것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암무튼 한번 EPL 3 구경한번 시켜주세요.. 워낙 잘 나왔다고 소문이 나서 ( 특히 렌즈들이 좋더군요 파나소닉 렌즈들이)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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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1.17 12:43

    제가 카메라 사면서 씰이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매장에서 살때 한번은 점원이 디스플레이 쉘브에서 꺼네서 박스에 담아서 건네 주더라고요.

  • ?
    놀노리 2012.01.17 16:29

    저는 전자제품 살 때 중요한 것중 하나가 "Factory Sealed" (또는 "Brand New, Never Opened")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판매할 때 조 조건이 없다면 Open Item을 보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물론 인터넷 스토어가 믿을만한 곳에 해당하는 말이겠지요 ^^.

    Open Item이라고 해서 사용했던 것들은 아니고, 단지 뚜껑 열고 들여다 보기만 한 것일 수 도 있지만, 간혹 데모했던 것들을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 profile
    esse 2012.01.17 20:56

    대부분 한국의 경우에는 씰이 있어도 원래는 모두 점검한 후에 자기들이 씰을 붙이는거죠~ 

    공장에서 나오는 카메라같은 제품에는 씰이 없는경우가 많거든요~

  • ?
    놀노리 2012.01.18 00:04

    말씀하신 것 처럼 제품에 따라 중간에 재포장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악세사리라던가 아니면 다른 옵션을 끼거나 빼서 팔거나 할 때에는요. 이러한 경우는 Factory Sealed라는 용어 자체를 절대로 못 사용합니다. Brand New나 Never Opened 같은 용어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요. 제가 아는한 제대로 된 회사에서 만드는 모든 전자제품은 공장에서 출하 될 때, 완제품의 경우는, 오픈박스로는 절대로 못 나옵니다. Official Seal 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을 붙여 놓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제품박스에 테이핑 (혹은 렙핑)하거나 입구에 스티커를 붙이는 정도로 하게 됩니다. 이 경우 테입 또는 스티커가 떨어지는 순간, 실질적으로 박스가 오픈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 제품은 공장입장에서는 오픈박스가 되는 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스토어에서 Factory Sealed라는 용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보시기 힘들 겁니다. 왜냐하면, 회사간 경쟁이 붙다보니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미명하에 정책적으로 제품 환불을 쉽게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제적인 손실을 줄이기 위해 리턴된 것들을 디스카운트 없이 정가로 재포장해서 다시 내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포장 된 것들에는 원칙적으로는 Brand New라는 용어도 사용 못합니다).

     

    원 글 올리신 분 기분 좋으라고 댓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카메라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정보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원글님께서 박스안의 포장지가 지저분하다고 하셨는데, 이 경우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재포장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원글 올리신 분이 남의 손이 전혀 안탄 확실한 제품을 원하신다면, 물건 리턴 시켜서 환불 받으시고, Brand New나 Factory Sealed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profile
    keepbusy 2012.01.17 17:27

    가입축하 드립니다...


    저는 B&H에서 구매를 했는데...

    씰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도 나지 않네요...


    박스가 배달 되었을때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확인도 안해보고

    무작정 열어 보고 테스트 샷을 해보아서....~.~.....



  • profile
    영민아빠 2012.01.17 21:23

    우선 반갑습니다..ㅎ

    저도 몇 대 사봤는데 실이 붙어 있는 것은 본 적이 없네요....

    첫번 것은 아마 썻을지도 모르지만 두번째 것은 새 것이 확실합니다..

    예전에 거기서 렌즈를 한 번 산 적이 있었는데 괜찮은 상점이니 안심하셔도...ㅎ

  • ?
    2012.01.18 02:13

    원글입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리퍼비쉬를 꺼리는 편은 아니지만, 새것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새것 아닌 것같은 것이 오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말씀 드렸듯이 첫번째로 셔터수가 100이 넘는 카메라를 받아서, 두번째 것은 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작년에 staples에서 kodak 카메라를, bestbuy에서 olympus카메라를 구입하였었는데, 그 때는 모두 씰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카메라 받을 때도 씰을 신경 쓴 것 같습니다.

  • ?
    파파아찌 2012.01.18 12:40

    7000불 짜리 니콘 렌즈 Un Boxing 하는 동영상 입니다. Nikon 박스에는 분명히 Factory Seal 이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TwZofSO6RY

  • ?
    놀노리 2012.01.18 13:38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몇 말씀 더 드립니다.

     

    미국에서 최근에 판매되는 캐논이나 니콘 제품들은 Factory Seal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측 Buyer (또는 Distributor)의 요구 때문 일겁니다.

    이 경우에는 제품 선전 시 Factory Sealed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가 없다는 것이지요. 대신 Brand New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Brand New라는 것은 제품으로 마지막 패키징이 된 상태(Seal이 있건 없건간에)에서 사용되어진 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Brand New로 나갔다가 반품된 제품은 Brand New라고 재판매 되기 가 함들기 때문에, 과거에는 주로 (Factory Reset 후) 교환제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아니면 약간의 디스카운트를 좀 해주던가요

    하지만 요즘은 리턴되는 제품이 많다보니 오픈되었던 박스 재포장해서 정상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원글님의 경우에는 Factory Reset도 제대로 안하고 보내어 진 것 같고요.

     

    저도 미국에서 Factory Seald 된 제품구입은 거의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단지, Brand New로 구입한 제품에서 사용흔적이라던가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냥 물건 리턴하고, 교환대신 환불을 요구할 겁니다. 교환품은 오픈박스 재포장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품하자 같은 문제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데요, 저는 새제품을 살 때 남의 손때 전혀 안 묻은 걸 원하거든요 ^^.

  • profile
    JICHOON 2012.01.18 13:06

    Factory Seal이라는 것도 있나요? 오늘 하나 배우고 가는군요

    난 물건 구입하면서 한번도 경험해 본적은 없습니다만 고가 제품은 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파파아찌님 동영상을 보니 그것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미국 고객중에 이거 썼던 것 아니냐고 따지는 고객은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사실은 제품 중에 좀 포장이 엉성한 것이 있어서 혹시나 고객들이 오해하면 어떻하나 싶은 제품들도 있었거든요. 

    아마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의 정서가 다른 것이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새것은 내가 개봉한 것만 새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사람들은 파는 사람이 새것이라고 하면 그냥 믿어주더군요. 심지어 테스트로 몇번 사용했던 것이라고 해도 새것 가격으로 사가더라구요. 자기 쓰는 것에 문제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인가봅니다.


    저는 일전에 아이폰이 망가져서 애플스토어에 가져갔더니 고칠수 없는 것이라면서 리퍼 제품으로 바꿔받았습니다. 한국은 리퍼교환 때문에 한참 시끄러웠던 것을 기사로  봤습니다. 새것으로 바꿔줘야지 왜 남이 쓰던 리퍼제품으로 바꿔주느냐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다 비싸게 팔려서 애지중지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그냥 넘어가도 될일 아닌가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 가전제품들 아니겠습니까.


    이상은,  작은 일은 그냥 너그러이 봐주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저의 개똥철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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