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입한 따끈한 신입 입니다.
카메라도 없습니다.
미국온지도 얼마 안됬고
중고 카메라 하나 사서 취미생활좀 해볼까 합니다.
가까우면 출사나 좀 많이 따라 다니고 싶은데 당장은 좀 힘들것 같네요..^^
클럽엔 자주 사진구경이나 하러 오고 뻘글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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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없다니요 ??? 전화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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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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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선수의 냄새가 난다는...
카메라 없다고 구박할 사람은 저 밖에 없으나 제가 요즘 모임에 잘 못나가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얼마든지 모임에 나오실수 있습니다.
실은 카메라는 자랑용으로 구입하시고 핸드폰으로 촬영해서 추천겔러리에도 올라가는 회원님들( 제가 제일 시기와 질투하는)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