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tone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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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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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HOF 612 PC II
SCHNEIDER 65MM
RVP 50
V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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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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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스톤마운튼이 갑자기 저를 부릅니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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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지냅니다
어제 오늘 강화에 잠깐 사진 갔다 왔습니다
늘 찍는 사진임에도 한동안 손을 놓았더니 감이 떨어 지네요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
스톤 마운튼의 바위를 오르려고 내딛을때
그 닿는 감촉은 다른 땅과는 색다릅니다.
나로서 온전히 딛는 느낌이 있어요.
중간쯤 오르면 그 느낌이 더 합니다.
자신의 숨소리가 느껴지고
어디서 불어 오는지 바람이 휙 ~불어오고 . .
늘 살던 곳에서의 뻔함과 익숙함을 떨치고
새롭게 홀로 서 보는 곳 ! @
( 어떤 이는 그럽니다.
사진을 보는 곳에
댓글이 너무 길다고 .
그러나 생략할 수 없는 ... 저의 증세이죠 ? ) -
스토마운틴이 단일 돌 1개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라고 하더군요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걸어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어야 하는데
길도 모르고 시간에도 쫏기고
케이블카로 올라간 것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 정성담긴 말씀 감사드립니다 -
무심코 지나갔던 길.... 작품으로 만드셨네요
-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코로나가 상륙했군요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스톤마운틴에서도 이런 멋진 사진이 나오는군요. 역시 다릅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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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찰스톤 해변의 작품들 언제 보따리 푸시는지요?
코로나 잘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의 홀로 다닙니다 -
자화상을 찍으신 것인가요? 발자취까지 멋진작품을 연출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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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분의 시선은 남다르시군요
어떻게 찍혔는지 저 사람이 두사람으로 찍혀서
스캔 후 한사람을 지웠습니다
그 날 추운데 10여분을 떨면서 한사람을 기다렸기에...
자화상은 아니고 행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잘 극복 하십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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