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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감사하게도 졸업을 해주었습니다.
돈없고 백없는 아빠는 해줄것이 없네요.
그래서 격려하며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대학융자금 네가 다 갚아라"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