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출발했지만.
실제로 많이 춥긴 추웠습니다만 그래도 해가 잠깐 비추면 빛이 참 좋았습니다.
단풍은 아직 좀 이르고요. 다음주에나 이쁠듯하더군요.
딱히 담을것이 없을때에는 자전거가 최고입니다.
뉴욕사람이 보면 웃겠지만..
그래도 이것도 단풍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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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