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7 11:57
ㅠㅠ 이제 밥 먹어요....
조회 수 2116 추천 수 0 댓글 1
브랙조님께서 인제 전화주셨네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요....ㅠㅠ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고.....
점심 맛난거 많이 먹으려고 아침도 굶고 일했는디....아오...
쓰러지기 일보직전...... ㅠㅠ
지금 만나서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770 - 369 - 5116 입니다... 홍풀꺼....ㅠㅠ
이 핸드폰 좀 꼬져서... 잘 안 터지니... 제가 받을때까지 전화 주셔야될꺼에요....ㅠㅠ
오늘 아침에 아시는 분이 와인 먹자고 연락 했다고 하던데....
제 핸드폰에는 안 오더라구요...ㅠㅠ(아 꼬진 메트로시티펀....)
그러니 제가 안 받는다고 오해 마시고 겁나게 전화 하시믄 친절하고도 상냥한 목소리로...
응대 해드리겠습니다...
머 먹을지는 생각 안 해봤고요.... 일단은 김치명가로 갈까 생각중입니다...(그렇다고 김치명가로 바로 오시믄 안 되유... 일정이 바뀔지도 몰라유... 항상 오시기 전에 전화 한 통화 때려주느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바래요... 우리의 일정은 항상 아무 계획없이 움직인다는거....ㅋㅋㅋㅋ)
이제 점심 먹으러 가요....ㅠㅠ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고.....
점심 맛난거 많이 먹으려고 아침도 굶고 일했는디....아오...
쓰러지기 일보직전...... ㅠㅠ
지금 만나서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770 - 369 - 5116 입니다... 홍풀꺼....ㅠㅠ
이 핸드폰 좀 꼬져서... 잘 안 터지니... 제가 받을때까지 전화 주셔야될꺼에요....ㅠㅠ
오늘 아침에 아시는 분이 와인 먹자고 연락 했다고 하던데....
제 핸드폰에는 안 오더라구요...ㅠㅠ(아 꼬진 메트로시티펀....)
그러니 제가 안 받는다고 오해 마시고 겁나게 전화 하시믄 친절하고도 상냥한 목소리로...
응대 해드리겠습니다...
머 먹을지는 생각 안 해봤고요.... 일단은 김치명가로 갈까 생각중입니다...(그렇다고 김치명가로 바로 오시믄 안 되유... 일정이 바뀔지도 몰라유... 항상 오시기 전에 전화 한 통화 때려주느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바래요... 우리의 일정은 항상 아무 계획없이 움직인다는거....ㅋㅋㅋㅋ)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