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여기에 리플만 달아주심...흑...
전 이멜 기다리고 있었는데....쩝.....
당근 무료니까 오시라고 했죠!
촬영은 무사히 끝낫습니다. 모델이 완죤 아마추어라 좀 그랬지만..후훗...
이멜을 주신 분이 한 분도 없으셨다는 사실이 절 슬프게 합니다....
진짜 잡지에 쓸 사진들은 다른 분이 찍으셨기 때문에...
전 옆에서 구경하면서 잠간 찍었는데요.. 정말 맘에 들게 나온게 하나도 없네요..-_-
여러분들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홍풀님..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조만간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