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17:55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댓글 9
오늘 여자친구 학교에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었습니다.
얼마전에 키키님께서 올려주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교회도 오늘 봤구요
마음이라는 빵집에도 들어가서 빵도사고...
공짜로 준다는 저녁식사가 있어서 저녁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다들 오늘하루 잘 지내셨나요??
얼마전에 키키님께서 올려주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교회도 오늘 봤구요
마음이라는 빵집에도 들어가서 빵도사고...
공짜로 준다는 저녁식사가 있어서 저녁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다들 오늘하루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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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이네요?!!!~~알려주지도 않은 그 교회를 찾아가신 걸 보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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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벌써 공짜로 준다는 디너파티가 끝났군효.....
부럽;;; 부럽;;; 저는 이제 밥 먹습니다... -
새로생긴 마음 빵집에 저도 가봤는데 분위기 좋더군요.
여친과 함께다니시는 300D님을 바라보는 홍풀님의 가슴은 얼마나 아플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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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로부대원들은 경제를 살리는 솔로부대원입니다...
우리는 천하무적의 솔로부대원들이다!!!
우리 솔로부대원들은 커플들이 서로 즐길때 우리는 미래를 투자한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원들이다!!!
절대 나약해지지 않을것입니다....
절대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
오늘 밤도 열심히 리플도 달고 열심히 휘두르면서 이 밤을 지세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충송~~~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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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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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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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은 뒷북님?
왜 항상 늦으신감?
글구 오늘도 그 앞을 지나며 전화를 했는데 결번이라는군요....
뭔일이 있었나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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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홍풀 항상 뒷북~~~ ㅠㅠ
678-683-0250 누님꺼여라.....
누님 핸펀이 pcs 라 후진건가봐유....
다음을 기약하겠슴돠... 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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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기회에 메트로라도 하나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