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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힘들겠지.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일. 이녀석들 때문에 난 발이 묶인다.

번개가 요동치는 토요일... 난 그저 번개만 바라볼 뿐이다.

이 날이 언제 끝날지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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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can 2009.08.07 02:35
    난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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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떡 2009.08.07 02:35
    불쌍한건 홍풀님만 불쌍한줄 알앗는데 난나님도 불쌍한 토요일 이었네요.
    좀만 참으세요. 가까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벙개를 함 때리죠.
    아~ 그나저나 오는 목요일 9시 이전까지 Six Flag을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입장료가 무료라네요.
    이번엔 Six flag에서 벙개를 함 때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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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랙조 2009.08.07 02:35
    저랑 정 반대네요..
    전 아이를 아내에게 맏겨놓고 일때문에 아틀란타로와서 혼자서 생활을 한지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혼자서 자유로와 좋기는 한데...아이가 보고 싶네요...
    (한달에 한번씩 엘에이를 갔다 오긴 하지만..아이한테 무척 미안합니다...한참 아빠가 필요한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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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i 2009.08.07 02:35
    눈믈이 날려구 합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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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D 2009.08.07 02:35
    하하하 저는 총각이라서 아직 잘 모르겠다는...그래서 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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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i 2009.08.07 02:35
    울 아들 딸들 다커서 보구 시퍼도 못보는 이애비의 심정 알라나?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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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29
    Mar 2007
    11:18
    No Image

    회원 여러분

    아이디가 가는 글씨로 표시되는 글은 외부 손님입니다. 굵은 글씨로 보이는 것은 우리회원 이구요. 회원이 아닌 손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서는 운영자에게 일단 문의 하신후 행동에 옮기시는 것이 ~~~~~~~~~~~~~
    Bykiki Reply3 Views2304
    Read More
  2. 29
    Mar 2007
    19:58
    No Image

    아~~심심해라

    아무도 안계셔용? 접속자가 많은걸루 알고있는데 댓글이나 포스팅은 하나도 없고 눈팅만 즐기시고 계시네요. 출첵합니다. 11시2분전 졸립기두하고....
    By가래떡 Reply4 Views3115
    Read More
  3. 29
    Mar 2007
    20:10
    No Image

    이제!!!

    모두들 주무실시간 오늘 엄청 스트레스 받고 우산쓰고 갑니다!!! 안녕히 좋은 밤 도시길!! 꼴락!
    Bykiki Reply5 Views2617
    Read More
  4. 29
    Mar 2007
    22:40
    No Image

    잠 안오는 밤에 넋두리.

    얼마전에 제가 집안일도 있고 회사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가슴 아파지는 씁쓸한 풍경 하나를 보고서 이 이야기를 그냥 아사동 식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진과도 관련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종종 제가 좀 올리죠? 운영자의 정...
    ByJICHOON Reply6 Views1914
    Read More
  5. 30
    Mar 2007
    02:45

    마지막!

    한분기가 지나가는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왔다가 이젠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꽤 쌀쌀한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커피가 5분안에 식어버리는 군요! 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Bykiki Reply2 Views28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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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0
    Mar 2007
    03:21

    홍풀님~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ml?p=1&pm=l&tc=69&tt=1175249937
    Bykiki Reply2 Views28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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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0
    Mar 2007
    03:38

    밤 10시이후에 여세요! 지금 열지마여~~

    http://kr.blog.yahoo.com/rkdtjfwl/folder/1461093.html
    Bykiki Reply6 Views27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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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0
    Mar 2007
    11:21
    No Image

    한국에서는....

    지금 한국에서는... 쭈꾸미철이래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쭈꾸미 먹으러 간다고 저한테 귀국뽐뿌 주고 있습니다... 아틀란타는 쭈꾸미 어디 먹을만한데가 있을까요?? 쭈꾸미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푹 찍고, 쏘주한잔!!!! 아흥~~~ ㅠㅠ 아놔.....
    By홍풀 Reply7 Views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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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0
    Mar 2007
    14:51
    No Image

    [실망] compusa에 가봤더니만...

    오늘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Compusa에 갔었습니다. 오늘의 구입대상은 익스터널 하드드라이브 케이스. 이제 문닺는 다고 15% 세일이 붙어있네요. 그래서 29.99라고 되어있는 Compusa OEM을 하나 사왔습니다. 영수증에는 23.99 + 텍스 1.44 =$25.43. ...
    BySilvercan Reply3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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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0
    Mar 2007
    15:26
    No Image

    작은 벙개

    조지아 북쪽 야외촬영(호수 및 자연풍경) 및 생활강좌 -미국생활 점심: 각자해결 2차:맥주파티 회비: 실비정산 운영진 참가:가래떡님 차량은 가급적 합승 예정 모임 장소 : 귀넷 시빅센터 로핑 르프리칸 앞 연락처: 404-409-1976 일시:3월 31일 오전 11시 30분
    Bykiki Reply9 Views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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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0
    Mar 2007
    15:50
    No Image

    도그입니다요+++

    꾸벅+ 꾸벅+ 안녕들 하십니까 도그입니다 신참입니다 줄빠따만 안치신다면 +++ 많은 훈수 기대합니다.
    By도그 Reply10 Views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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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0
    Mar 2007
    16:08
    No Image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사이트더라구요~ 플로리다에 있는......
    By300D Reply10 Views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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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0
    Mar 2007
    17:20

    홍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홍풀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지춘님만을 따르렵니다.....ㅋㅋㅋㅋ
    By홍풀 Reply8 Views30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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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0
    Mar 2007
    22:01

    경품으로 캐논 마크3가 될것 같습니다....

    아흠... 졸려... 저 잘래요......ㅠㅠ 이 본 내용은 사실과 매우 매우 달라유.... 제 말 다 믿는분은 안 계시쥬....?? 불편하신분은 말씀하세유.... 삭제 해두되유..... (아사동 횐님들 즐겁게 하라고 kiki님께서 마구 마구 올리라는 엄명하에...) 잠 안자고 ...
    By홍풀 Reply7 Views24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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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1
    Mar 2007
    15:48
    No Image

    토요일의 자유가 그립다.

    집사람. 힘들겠지.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일. 이녀석들 때문에 난 발이 묶인다. 번개...
    By난나 Reply6 Views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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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1
    Mar 2007
    17:23
    No Image

    번개의 후폭풍..

    지금 키키님한테 전화왔습니다 아씨로 나오라고 저녁사주신다고 전화왔습니다 지금 시간되시는 분... 8 :40 분에 아씨앞에서 뵙겠씁니다 늦으셔도 괜찮으니 이리로 전화주십시요^^ 770-853-4757
    BySilvercan Reply3 Views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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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1
    Mar 2007
    20:18
    No Image

    우산님

    우산님 오늘 갑자기 쳐들어갔는데도 반가히 맞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좋은 구경 많이 했구요,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Bykiki Reply4 Views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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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1
    Mar 2007
    22:24
    No Image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오늘도 역시 멋진 벙개가 기다리고 있었죠~~ 아틀란타 북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벙개 주선해주신 키키님과 가래떡님, 빅터 그리고 300D가 모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쁘셔서 그런지 참석을 못하셨네요 최정예 맴버 4명이 한...
    By300D Reply4 Views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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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1
    Apr 2007
    09:09

    [re]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
    Bykiki Reply1 Views28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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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1
    Apr 2007
    09:14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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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tp://kr.blog.yahoo.com/too1064/6355
    Bykiki Reply0 Views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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