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Jekyll Island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Jekyll Island 는 Driftwood Beach 로 잘 알려져 있다.
입장료 12불 (승용차 8불)을 내고 들어갈 정도로
과연 괜찮은 곳인가?
하루를 보내고 이틀을 보내니
12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나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고
해변으로 통하는 비치 파크의 시설을
12불을 내고 사용함에 아깝지가 않다.
섬 전체를 돌아가며
각기 다른 형태의 해변을 접할 수 있음도 좋았다.
컨벤션 센터 근처에 있는
멕시코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좋지만
음식 맛은 그다지 추천할 만하지 않다.
사실
텍사스에 비하면
조지아에서 맛있는 멕시코 식당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비치 뷰 드라이브 길을 가다가
하얀 새가 눈에 들어온다.
본능적이라고 해야 할까?
차를 멈추고 카메라를 들어 찍은 것은
또 다시 새 사진이다.
왜? 새나 동물을 보면
찍게 되는 것일까???
![DSCF825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37/374/001/b9a19462a45c5da003d5693f05fb8901.jpg)
반영을 보면
뒤집고 싶은 생각을
저도 역시...
![DSCF8266.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37/374/001/8bb6d03204452d4c951d900ccb18858f.jpg)
Who's Overlander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99/176/001/1176799.jpg?20190903122019)
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것
첨부 '2' |
---|
-
-
수고 하셨습니다 운전하다 차를 세우고 찍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데...., ㅊㅊ드립니다
-
?
ㅎㅎ공기가 맑아서인지,새깃털도 깨끗.
새는 순간포착이 중요하죠. 멋작입니다.ㅊ ㅊ합니다.저는 가끔 새를1 /20초 정도로 연사로 찍습니다기리찍으면 바탕,색과 새모양이 묘합니다 -
반영사진이 마치 물속에서 물밖을 바라보며 찍은 것 같은 상상을 들게 하네요. 멋집니다.
망원 렌즈 장만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4)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3.30 Georgia on my mind
-
2020.03.29 옛날사진 올리기
-
2020.03.29 Dreaming sea
-
2020.03.28 길 따라가며 2...
-
2020.03.28 길 따라가며...
-
2020.03.28 고된 연륜 ~ 생명 의지
-
2020.03.28 뭘 보고 있을까요?
-
2020.03.28 봄 풍경2
-
2020.03.26 실업자의 아침...
-
2020.03.26 에돌이
-
2020.03.26 유혹3
-
2020.03.26 꿈길
-
2020.03.25 봄 풍경
-
2020.03.25 적외선 맛보기
-
2020.03.24 봄
-
2020.03.23 벚꽃부케
-
2020.03.23 호반
-
2020.03.23 빗살
-
2020.03.23 유혹2
-
2020.03.23 아침 산책
-
2020.03.22 Railroad track and graffiti in the forest
-
2020.03.21 봄의 야생화
-
2020.03.21 봄의 칼라
-
2020.03.21 아주예전? 번개때사진입니다
-
2020.03.21 희미한 봄
-
2020.03.20 실험 1
-
2020.03.19 꽃술
-
2020.03.18 맥놀리아
-
2020.03.18 Ready to Row
-
2020.03.17 패턴
-
2020.03.17 재 도전
-
2020.03.17 봄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
2020.03.17 내 마음의 바다
-
2020.03.17 봄
-
2020.03.15 OK 목장의 혈투
-
2020.03.15 호숫가의 조그만 등대
-
2020.03.15 야외 예배당
-
2020.03.15 봄은 오면서 간다....
-
2020.03.14 Longing
-
2020.03.14 예전 야경때 필름 사진입니다
-
2020.03.14 적군 vs 아군
-
2020.03.13 일출
-
2020.03.13 자작나무 숲
-
2020.03.12 끝없이 펼쳐진 침목
-
2020.03.11 여명의 시각 새들의 아침식사
-
2020.03.11 인천 차이나타운
-
2020.03.11 대전시립예술관.
-
2020.03.11 Mashmallow의 유혹
-
2020.03.10 어느 따스한 겨울날
-
2020.03.10 바닷가에서
-
2020.03.10 애완견 퍼레이드에서.
-
2020.03.08 횡재
-
2020.03.08 손녀 사랑
-
2020.03.08 가고 싶다...
-
2020.03.07 Alone
-
2020.03.06 오랜동무
-
2020.03.06 우리들의 마음이 . . . 무 거 워 질 때
-
2020.03.05 Contrast atisan ales Beer
-
2020.03.04 봄이 오는 길목 . . .
-
2020.03.04 호두저녁
-
2020.03.04 Flowers bloom despite the strong winds of Corona 19
-
2020.03.04 painter
-
2020.03.03 White world
-
2020.03.03 꼬부랑 할머니가 . . .
-
2020.03.03 시간의 흐름
-
2020.03.03 4.
-
2020.03.02 1969
-
2020.03.02 얼음꽃
-
2020.03.01 Sunset
-
2020.03.01 오후 산책 . . . 에 만나는 하늘의 시간
-
2020.03.01 친구
-
2020.03.01 바닷가 삼종세트
-
2020.03.01 두루미
-
2020.03.01 봄바람이 불어오면....
-
2020.03.01 전망
늘 먹을거리만 찾아 다닌다고 오해했던 점 미안해 ~~!
그 섬에 가고 싶다 ! ---- 잘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