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맘에 드는 잎사귀를 하나 발견해서
Matt Stuart라는 사진작가분의 사진을 따라해 봤습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