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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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발 길을 옮기던 먼 대지 . . .
https://www.youtube.com/watch?v=AAhGs83O_S4 ( 소리 있음 )
어둠과 시간의 한계
안타깝지만 그냥 남기는 정도
서둘러 가야 할 길도 멀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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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림길이군요. 어느 길로가나 짧은 길은 아닌듯합니다. 이럴때는 목적지에 대한 기대나 기다림보다는 가는 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지혜롭겠죠? 즐거운 여행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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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줄곧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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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은 앤젤 아담스의 moonrise 가 연상되네요.
아담스씨가 자기사진 도용했다고 뭐라 했었을테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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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제 사진을 ㅎ
거꾸로 인 것 같은데요.
제 사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동네 . . . -
구도가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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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사진을 찍었다기 보다
발걸음 하나하나 마다
아쉬움이 배이는 심정이라
뒤돌아보며 훗날 기억하고자
기록했던 것 뿐입니다. -
이 사진을 보니
막혔던 가슴이 뚫리는 듯 합니다
저 멀리 희망의 길을 향하여
힘찬 도약을 그리게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부족하고 완성되지 않은 사진이지만
너른 풍경을 나누고자 해서 올렸습니다.
아쉬움의 자국이 사진 조금 보이나요 ?
고맙습니다. -
첫번째 사진의 길을 걷고싶은 충동이... 여기는 어디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왜 갑자기 조용한 길을 혼자 걷고싶을까요? 좋습니다. ㅊ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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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 사진이 점점 에디타님만의 색으로 짙어져가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ㅊㅊ! -
그런가요 ? 따뜻한 공감을 알맞은 채찍으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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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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