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al mode / f10.0 / 1/15sec / ISO100
최근엔 찍은 사진이 별루 없다보니 좀 묵힌사진들 방출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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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다하고 작정하고 간게 아니라 토욜이른 아침 일출 실패하고 천천히 지나가다가 구름이 건물 담을 타길래 무조건 길바닥에 세워고 찍어서...... 위치는 가봐야 어디가 어딘지 알아요 ㅡ,.ㅡ;;;; 다음에 근처에 사진찍으러 가게되면 길 이름이라도 적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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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철길옆 빈민가,,, 저쪽은 부자동네....
우울한 분위속에서도 통하는 길은 있다......
현 시대를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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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옆 왼쪽은 빈민가 같아도 오른쪽은 상당히 있는 사람들 집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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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이 저런 각도가 나오는군요~ ^^*
Peter님은 아틀란타 철길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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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아는게 아니고 위에 설명했듯이 지나가다가 얻어걸린 포인트에요.
블루펭귄님은 사진 촬영 포인트를 아시나보군요. Chang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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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에 친구가 근무하나??..어떻게 이렇게 철길 근처를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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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이야 뭐 지가 쭈욱~~ 연결되어져 있으니 ㅡ,.ㅡ;;; 여긴 단지 운이 좋아 얻어 걸린 포인트 ㅎㅎㅎ 이른아침 안개?가 없었음 그냥 휙 지나갔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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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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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도 이런 장소 있군요,,,,
새벽 분위기 흠뻑 멎집니다.
장소 소개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