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캐논, 니콘에서는 집어 던져도 카메라들이 다 버텄는데 타사 카메라들은 문제가 조금 있었네요.
Sony a7r - 1세대 답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1년 지나 머더보드가 날라가서 $620 주고 고쳐 $700에 팔았었죠... 그런데도 소니를 씀니다^^
Panasonic LX100 - 첫번째 놈은 가방속에서 찌그러 져있던 것이 누가 저의 가방을 밟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한개 다시 샀는데 이놈 AF가 안되기 시작했는데 두개를 한개로 다시한번 고쳐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