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llatoona l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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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고 갑자기 Allatoona lake가 가고 싶어졌다.
예상대로 호수에는 안개가 자욱했고..
새들이 날고 있었다.
누구처럼 포샵으로 만들어 넣은 새가 아니라......1시간을 기다려서 새가 나는 순간을 잡았습니다.
마치 해가 떠오르기에 아침 호수를 담아보았습니다.
이번모임에 배울 HDR 을 해보았습니다.
또 HDR .....
날씨가 추워서 낚시하는 사람은 달랑 한명..
그점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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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진정한 사진가는 홀로 다닌다 하더군요.
사진들에서 감동이 몰려옵니다.
서마사님 만세 만.만.세 !!!! (이스케잎님 버젼입니다.)
제버젼은 좀 다르죠...
"후레이 후레이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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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
이리로 저희를 초대하는 것 입니까? 번개 한 번 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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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치겠습니다...다만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낚시배가 없어서..심심합니다..3월중에 한번 번개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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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집니다.
예습도 하시고~
흠흠흠 호수... 겨울 호수... 찾아봐야겠네요 요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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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언제?
혼자만....
번개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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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언제 날아 올지도 모르는 새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머리는 쥐어짜는 고뇌와 인내와 노력이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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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모두 좋습니다... 그래도 제겐 3번째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늘한 나무가지가 인상적입니다...
아름다운 정경들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