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놀란 하우스에 갔었습니다.관리하시는 분이..이제 집을 폐쇄하겠다고 하더군요.너무 많은 진사들이 오셔서..집을 함부로 망가드려서 더 이상 ..오픈할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너무 서운합니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다고 생각하니 ...찜찜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