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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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일요일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가 밤 하늘을 보니
갑자기 일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가 떠오르는 ROME 시내를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세수하고 아침 먹고 출근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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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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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까지 출근하는 저는 그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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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동네 일출이
남미 어느도시의 일몰 사진같네요.
분위기가 멋집니다~ -
사진을 다시 보니 마치 일몰 느낌도 나네요...보정실패이군요..일출이 일몰이 되었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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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주로 유레카 하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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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진짜 이태리의 외곽처럼 느껴지는 로마가 가까워서 좋겠습니다.
작가의 설레는 마음이 아침 햇살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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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7시 30분이면 출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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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 시간내서 롬조지아 묘지를 가봐야 겠습니다....